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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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어머니 소천 슬프지만… 제 삶의 지휘자는 예수”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 바울처럼 각오·결단·결심해야 하나님 전적 의지는 생존 문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7일 ‘시급한 대안 예수 그리스도(고전 2:1-2)’라는 제목으로 2024년 새해 첫 주일 설교를 전했다. 이찬수 목…
배본철 교수(성결대 역사신학)_200

[배본철 칼럼] 놀라운 치유의 기적

필자가 교수로서 2008년 1월 안식년을 맞아 아내와 함께 세계순회성령사역을 출발하기 직전, 하나님께서는 아내에게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베푸셨다. 원래 아내는 2005년에 한번 심장시술을 받았었고, 그 후에도 건강이 늘 안 좋았다. 특히 2007년 한 해는 거의 누워서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공동선과 인류애 추구하는 한 해 되길”

타자를 이해할 때 공동선 지킬 수 있어 ‘꿈의 상실’ 시대 청년들에게 희망 줘야 배금주의 벗어나 ‘더불어’ 가치 회복되길 공공선 추구의 중요 타자는 북한 주민 지구를 보존하고 살리는 노력 기울여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
북한 해안포 도발 사격

에스더기도운동 1월 2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CIA ‘북한 전략군 최대 13년 복무’… 한국 현역병 9배 수준 ▶기사 요약 북한에서 미사일 등을 다루는 특수 병력의 복무기간이 최대 13년에 달한다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밝혔다. 이는 병과와 관계없이 현역병 복무기간이 18개월인 한국 육군 병…
김순권 박사

“통일, 결코 포기할 수 없다”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국제옥수수재단(ICF) 이사장인 김순권 장로(포항 수정교회, 평양 칠골교회 명예장로)는 한국의 옥수수와 미국의 옥수수를 교배해 크기도 훨씬 더 크고 병충해에 강한 옥수수를 만들어 낸 인물이다. 옥수수 수확량이 늘면서 많은 이들이 …
지왕철 목사.

초대교회의 그들은 날마다 모여 무엇을 했나(행 2:42)

여기서 그들이란 누구입니까? 구원받고, 오순절 날 성령으로 세례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날마다 모여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교통)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행전 2:42). 그들은 날마다 모였는데, 우리는 대부분 어떠합니까? 그날이 …
설동욱 목사.

[설동욱 칼럼] 소망을 주님께 두는 자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사고의 전환이 올 때가 있다. 정말이지 “사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좀 더 폼나게 살려고 명예를 좇고 돈을 악착같이 벌었는데, 어느 순간 마음이 병들면 그것조차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
서울의 봄

식지 않는 인기, 영화 <서울의 봄>이 보여주지 못한 통찰

발해 멸망 후 한반도 세계관 국한 민족 외부와 전 세계 영향 도외시 결국, 일제에 국권 무력하게 뺏겨 이승만·박정희, 국제 정치 활용해 김재규·정승화·장태완, 한계 보여 역사의식 편협, 망각보다 더 위험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
전라도 천년사 임나일본부

1,500년 전 백제에 기독교인들이 많았다?

“백제가 660년 멸망했을 당시 많은 피난민이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그중에 기독교인이 많았다.” (富山昌德, 『日本史 中의 佛敎와 景敎』, 東京大出版會, 1969, 46-47>) 역사, 승자의 기록 역사는 주로 승자의 기록이 기준의 틀을 제공한다. 기록을 남긴 승자들은 …
thank thanks 감사 추수감사

이 글을 읽고도, 감사하지 못할 이유가 있는가?

감사는 인간의 정서(감정)들 중 가장 고급스러운 정서다. 왜냐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정서이기 때문이다. 객관적 환경이나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감사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 감사할 수 없는 조건 속에서도 전천후 감사를 누리는 사람이 있다. 예수님…
성찬식, 예배, 교회, 희생,

성찬식, 매 주일마다 해야 하는 이유

필자가 태어나 자라고 지금은 목회로 섬기고 있는 유평교회는 매주 성찬을 통해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교회다. 처음엔 모든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매주 성찬을 집행하는 줄 알았다. 오순절 이후 예루살렘 교회는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
송은진

“독서 모임으로 청년들 깨어나는 교회, 시작은 ‘말씀 묵상’”

“묵상은 그 말씀을 붙잡아 내 속에 심기 위한 반복 된 웅얼거림이다. 그 웅얼거림이 하나님 임재 안에 머물게 한다. 묵상은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사랑 행위이다. 묵상은 지식을 쌓기 위한 어떤 행위가 아니다. 묵상은 하나님 말씀을 분석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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