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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전경

‘과학과 신학의 화해’? 한가하니 발생하는 논쟁

최근 지OO이 쓴 ‘과학과 신학의 화해(<기독교 사상> 2024년 6월호 권두언)’라는 글을 보면, 그가 목사인지 사회학자인지 또는 과학자인지 알 수 없다는 인상을 준다. 그가 글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을 보면, 정말 성경을 바로 알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인가 의구심을 품…
동성애 반동성애 설교 시위

20만 성도들의 ‘거룩한방파제’, 두 배 노력으로 잘 섬기자

4.10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 한국 교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차금법) 제정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이 선행된 유럽 사례를 돌아볼 때 이 법은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고 교회를 무너뜨…
세븐파이프

“2030 청년 세대에 효과적으로 복음 전하기 위해”

학업과 취업, 사업 등 각자 자리에서 크리스천 청년들이 털어놓는 진심, 많이 기대해 주세요! 열세 번째 주인공은 ‘세븐파이프’ 팀입니다. 한기청과 함께하는 ‘우리, 최고지?’는 이번 편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옵니다. -편집자 주 “주님 내 주님, 이…
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WHO와 ‘팬데믹 조약’ 맺어 보건 통제권 줘선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팬데믹 조약’을 세계보건기구와 맺는 것은 위험하다: 국제기구가 보건 통제권을 정부 위에 두게 하면 안 된다 ”는 제목의 논평을 5월 28일 발표했다. 최근 WHO(세계보건기구) 가입 국가들이 ‘팬데믹 조약(pandemic tre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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