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북핵, 생존 직접적 위협 악 결집체 원폭 투하로 일제강점기 완전 종료 한국인들, 핵무기에는 양가적 감정 기독교인들엔 신사참배 박해 종결 우상숭배와 전쟁범죄 준엄한 심판 영화 메시지, 한국 관객 인식 충돌 ◈서구에…
살인 안돼 vs 하나님의 공의 실현 사형제 폐지 명분 입증된 적 없어 범죄자보다, 피해자 인권 존중을 중범죄 원초적 저항감 고취 유효 소년범 증가, 사형 부담에도 원인 드라마 인민재판식 사형은 안 돼 ◈사형제 존치의 의…
사적 제재 콘텐츠 잇따라 제작돼 2000년대 일본과 비슷한 분위기 사회구조와 개인 양자 모두 문제 강력한 단죄만이 정의구현 가능? 성경, 공의 위해 사형 찬성하지만 사적 제재는 공의 범주 안 들어가 ◈흉악범죄와 복수: …
국민 생존과 그리스도인들 평안 위해 군 병영문화 개선 필요해 병력규모 급감 사태 곧 현실화 한 사람 가치 높이는 방향 개혁 ◈국방력 제고: 무기체계 발전만으로 이룩할 수 없는 국방력 유지와 강화 근래 대한민국 지정…
군 내 부조리 구조적 개혁 가능성? 군 존재 이유, 부정적 감정과 결부 인권 개선 및 정예화 여건 장애물 부조리와 불투명, 개선 없이 반복 ◈군의 방어기제: 외부의 감시와 개입, 변혁 요구를 극렬히 거부하는 한국군 ‘D.P.…
한국 발전 덕분에 이민 열의 줄고 미국 과대평가 인식도 많이 불식 이민 추세도 중상류층 중심 변화 한인교회 역할 중요성은 더 커져 네트워크 허브로만 인식, 아쉬움 복음 전파 명령 외면했는지 고민 ◈미국 내 한인 이…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 종적 감춰 반미·반일 활용 선동, 효력 멈춰 진보, 최소한 사실성·진정성 외면 전문가 집단 견해 일방적 무시해 젊은이들은 혐한·혐일 감정 없어 허황된 의견 펼치는 저의 의심돼 후쿠시마 오염수 …
감정적 선동, 비과학적·비합리적 일본에 대한 악감정 자극과 선동 IAEA 뛰어넘는 과학적 연구 했나 한국 핵물리학 수준, 일본에 처져 文 정부 시절 오염수 조사 보고서 공개되자 부랴부랴 반대한다 성명 비전문성 아니면 …
IAEA, 해양 환경 영향 없다 판단 日 곧 방류 시작, 30여 년간 계속 韓 국민 80% 오염수 방류 반대해 진보 진영 정치집단은 광적 반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동맹 강화 일환으로 한일 외교관계 개선에 힘쓰는 가운데, 후쿠시…
일본, 서구문물과 제도 도입 앞장 조선, 성리학 신분제 사회 고수해 결국 일본에 국권 빼앗긴 식민지 일본 의해 강제 근대화의 길 걸어 20세기 한국의 근대화·산업화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과 미국 사이 외교와 교역에 …
일본과 외교에서 주지해야 할 점 1. 적개심 탓 책임소재 간과 안 돼 2. 반일감정 편승 정치집단 경각심 3. 미래 위해 한미일 동맹의 발전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그리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식민지배 피해배…
일제 피해자 배상 책임 있는 4곳 박정희 정권, 배상금 산업화 사용 일본 정부, 국민 권리 개념 부족 한국 국민들, 성노예 문제 금기시 진보 세력, 반일감정 활용만 관심 지난 수십 년 동안 한일관계 회복에 가장 큰 걸림돌이 …
‘손쉬운 여론조작’ 정치공작 대신 진정한 안보 위해 셔틀외교 복원 근대 일본, 군대 위해 나라 존재 전쟁 멈출 수 없어, 팽창 계속해 태평양 전쟁 패배 및 원폭 피격 당한 끝에, 군국주의 통치 마감 日 식민지배 배상 책임 …
최대 이슈 핵안보와 반도체법? 이전 정권 실기 만회 노력 할애 정상국가로서 핵개발 불가능해 이전 정권 종북·종중 탓 약화된 한미동맹 강화 외엔, 방법 없어 文, 반도체 공급망 확보도 손놔 尹, 후속대책 외에 방법이 없어 …
이념이나 소설이 아닌 현실에 입각한 정치 지도자의 외교술 경제·국방 모두, 美 절대 의존 적극 협력만이 번영·안보의 길 한국 진보 정치 지도자들 외교, 김진명 식 대체역사 수준 그쳐 이번 윤석열 대통령 방미 책무, 전…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