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박욱주 박사님께서 특별히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美 상하원 의회 합동 연설의 의미와 의의 등을 분석해 주셨습니다. -편집자 주 윤 대통령, 국가 행정수반으로서 흠잡을 데 없는 역사…
이민 2세 고달픈 삶 그려낸 드라마 정형화된 유교사상 악영향 보여줘 극복 과정 속, 한인교회 역할 조명 한국 정체성과 공동체성 유지시켜 ◈재미교포의 삶과 책임감: 동아시아계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의 불안한 정체성과 …
<나는 신이다> 등의 폭로성 보도, 사이비 아닌 이단에 무관심한 태도 이단, 올바른 복음 지식 무너뜨려 한국교회 적절한 대비 능력 절실해 ◈사이비 종교의 폐해: 사이비, 이단인 동시에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 ‘이단(異端…
정통 교단, 사이비 집단 대응 부재 대형교회들도 소극적 대처로 일관 과거 이단 감별사, 자질 결함 심각 교회 판별 및 자정 능력 부재 틈타 정명석, 만민 등 사이비 교세 확장 결국 언론·미디어에서 추적, 폭로 시청자들은 …
탈종교 편승 넷플릭스 교회 폄훼 사이비 이단과 교회 하나로 묶어 종교적 믿음, 과학적 진보와 함께 도태될 수밖에 없는 구시대 유물 드라마나 영화로 우회적 폄훼 후 직설적·노골적 신앙 가치 부정해 ◈사이비와 기독교:…
연상호 감독 식 트랜스휴머니즘, 기독교적 인간 이해 해체 시도해 인공지능 발전 더해 의존할수록 기독교 세계관은 설 자리 잃을 것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부산행>, <지…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부산행>, <지옥>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SF영화 <정이>를 분석합니다. 배우 故 강수연(윤서현)의 마지막 필모그래피가 된 이 영화에는 배우 김현주(윤…
익숙한 듯 참신한 한국 SF 작품 부차적 서사 요소 더 집중 경향 대중문화, 트랜스휴머니즘 확립 영지주의와 연금술 목적과 비슷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부산행>, <지옥> 연상호 감독의 넷…
넷플릭스의 반기독교 철학, 문제 <오징어 게임>과 <수리남> 대표 한국교회 값싼 복음 경도도 문제 상실한 참된 회개와 두려움 회복 ◈기독교인과 범죄: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소재가 되어가는 기독교인 비행과 범죄 <더 글…
폭력 얼룩진 학교현장 고발 복수극 처절함, 시청자에 카타르시스 선사 부모들과 교육자들 무관심이 문제 부모, 신앙과 지식 교육 과제 남아 이번 박욱주 교수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
신앙 위배 위험성에도 무장투쟁 정치적 정당성 있어도 조심해야 암살 외에 다른 선택지 없었는가 신앙인 안중근 선택 일말 아쉬움 ◈안중근의 비폭력 항일운동: 기독교 신앙에 기반을 둔 반제국주의, 민족자주 운동 1905…
과도한 미화 없이 적절하게 묘사한 작품 평가 영화 곳곳에서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소개돼 항일 무장투쟁과 하얼빈 의거 신학 논란 가능 복음 전파한 사도들 침략 앞에 창칼 대응 않아 박욱주 박사님의 올해 마지막 ‘브리…
PC 이념, 다양성 존중 내세워 자연 본성과 원 모습 보호 디즈니 SF 영화들, 기술 활용 인간 개조 관대한 건 모순 그 이유 이윤 추구와 함께, 다원성 가치 자체 모호성 탓 성경, 인체 개조 엄히 금지 확고한 윤리적 기준 제시해 …
<늑대와 춤을> 서사와 여러 모로 흡사한 <아바타> 힌두교와 기독교 성육신 사상, 기술 통해 현실 구현 오늘날 인류 최첨단 기술에 종교적 의미 부여와 확산 인간을 신의 영역 끌어올리는 자기신격화 욕망 반영 영화 <아바타>…
한국인들, 불교나 무속 환생론 주된 내세관 삼아 대중문화 콘텐츠 자주 활용되는 이유, 친숙해서 일본 신토, 자연물과 사물 자체 깃든 정령 중시 기독교적 내세관 관심과 신뢰, 점점 약해진 방증 이번 박욱주 박사님의 ‘브…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