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365일 날마다 큐티·묵상·기도 돕는 책들
2025년 새해를 맞아, 365일 매일 하루하루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팀 켈러 | 윤종석 역 | 두란노 | 39…
본문: 요한복음 8장 3-5절 음행한 여자가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주님은 감람산으로 가셨다가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칠 때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 잡힌 여…
본문: 요한복음 7장 50-52절 니고데모가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파의 한 사람입니다. 유대 최고 의회기관인 산헤드린 공의원입니다. 그렇게 신분이 높은 니고데모가 주님을 존경하여 밤에 찾아와 단독 인터뷰…
본문: 요한복음 7장 47-49절 주님을 적대시하는 장면입니다. 주님에 대해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종교적 힘을 가진 종교 지도자들이 주님을 처단하려 합니다. 악한 세력들이…
본문: 요한복음 7장 43-47절 주님의 체포에 관한 장면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을 포박하려고 계획합니다. 아랫사람 몇 명을 선발하여 주님을 체포해 포박하여 데리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대제사장들과 …
본문: 요한복음 7:40-42절 쟁론을 하는 장면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죽으심과 죽으신 후 받을 성령에 대해 강론했습니다. 주님의 강론을 듣고 반응이 여러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주님의 강론을 받은 유대인들이 변화를 경험합니…
본문: 요한복음 7장 37-39절 초막절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초막절 축제가 끝날 때, 마지막 상징적인 예식을 거행합니다. 이때 물을 퍼서 제단에 붓는 것은 중요한 예식입니다. 광야에서 물이 없어 고통받던 시기를 떠올리는 행…
본문: 요한복음 7장 32-34절 주님의 떠나실 때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군중의 의견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리스도인 것 같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군중들의 여론이 높아지자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
본문: 요한복음 7:30-31절 반전이 있는 장면입니다. 주님을 잡으려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최고 의결기관 산헤드린에서 거짓 선지자들과 신성모독, 그리고 안식일 준수…
본문: 요한복음 7장 28-29절 주님이 성전에서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성전에서 가르치는 주님 모습이 예전과는 조금 다릅니다. “가르치면서 외쳐 이르시되”가 나옵니다. 목소리를 높여 무엇인가를 강조하시는 모습입니다. 다…
본문: 요한복음 7장 25-27절 주님의 자기변론 후 장면입니다. 주님을 책잡으려는 유대인에게 주님은 자기변호를 하셨습니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변호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여러 가…
본문: 요한복음 7장 21-24절 주님이 자신을 변론하시는 장면입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을 책잡기 시작했습니다. 안식일에 손 마른 병자를 고쳐주신 것을 문제로 삼았습니다. 율법을 어긴 행위라는 것입니다. 선한 주님의 행동…
본문: 요한복음 7장 19-20절 주님을 책잡으려는 장면입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대인들이 갑자기 변합니다. 주님을 책잡으려는 모의를 하고 있습니다. 험악한 분위기에 따라 주님을 대하는 말투가…
본문: 요한복음 7장 17-18절 주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주님이 가르치실 때 유대인들이 놀랐습니다. 공부를 한 적 없는 주님의 가르침이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주님의 가르침에 놀란 이유가 있습니…
본문: 요한복음 7장 14-16절 주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명절에 올라가신 주님은 성전에서 가르치게 됩니다. 명절이 중간쯤 되었을 때입니다. 당시 유대인의 초막절은 7일간을 지킨답니다. 그 중간 정도라고 보면,…
본문: 요한복음 7장 12-13절 명절에 보인 유대인의 태도입니다. 주님은 형제들과는 시간차를 두고서 명절에 올라가셨습니다. 형제들과 동행하지 않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않으시려는 것도 그…
2025년 새해를 맞아, 365일 매일 하루하루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팀 켈러 | 윤종석 역 | 두란노 | 39…
기독교인이라 해도 정치적 성향은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하려면, 적어도 다음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관은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의 그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