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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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왕철 목사.

당신은 이 시대에 하나님을 위한 제사장임을 알아야 한다

제사장이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아 창세 전 선택된 사람들에게 공급해 먹게 하는 직분입니다. 당신이 어떤 제사장인 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의 제사장입니다. 복음의 제사장이란 율법을 가르치고 행하라고 전하는 제사장이 아니라, 복음의 새 언약인 떡과 포도주…
시카고의 아이들

무디의 부흥을 뮤지컬로… <시카고의 아이들>

19세기 시카고에서 실제 있었던 부흥의 역사가 뮤지컬 무대로 펼쳐진다. 뮤지컬 <시카고의 아이들>은 19세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 알려진 드와이트 무디의 부흥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뒤로 하고, 큰 사업가가 되려했던…
이의행 목사

이의행 목사, ‘복음을 설교하라’ 출간 기념 전국 오픈 세미나

이의행 목사(생명나무교회 담임)가 저서 ‘프레임을 알면 저절로 되는 복음을 설교하라’ 출간 기념 전국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일정은 4월 29일(월) 서울 성진교회(담임 김종천 목사), 4월 30일(화) 수원 사명의교회(담임 김승준 목사), 5월 2일(목) 익산 일…
원희룡 전 장관 기도후원회

원희룡 전 장관 기도후원회 열어… “국민 더 살피고 보듬겠다”

원 전 장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 믿음 약해지지 않고 더 무릎 꿇겠다” 지도자들 “하나님 정의 반드시 실현” 박정희의 ‘신앙전력화’ 편액 선물도 4.10 총선에서 야당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인천 계양을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
김영한 박사

“‘한국, 이대로 망할 것인가…’ BBC 등 한국 총선 결과 우려”

법관들 편향된 이념, 이중잣대 법치 파탄 한국 정치는 삼류, 정치인은 도덕불감증 거대 야당의 사법부 통제, 삼권분립 위배 징역 2년형 당대표에, 3년형 원내대표도 법치문란 법관·정치인·시민들, 겸허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
한동대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美 변호사 시험 39명 대거 합격

개원 후 졸업생 73% 이상 합격 20년 간 총 628명 변호사 배출 한동대(총장 최도성) 국제법률대학원(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 졸업생 중 39명이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실시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했다. 이번 시험은 응시 회차 기준, 최다 합격자 배출로…
극동방송

美 벨헤이븐 대학,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에 명예박사 수여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이 4월 27일(토) 오전 9시 30분(이하 현지시간) 미시시피주 벨헤이븐 대학(Belhaven University)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벨헤이븐 대학은 한기붕 사장의 한국 복음화를 향한 열정과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극동방송 경영을 우수하게 이끌…
한국기독교 화해중재원 피영민

“복음에 대한 3가지 이해충돌 영역: 의지, 속죄, 예지”

1. 인간 의지의 구원 과정 역할 2. 속죄 범위 제한 및 일반 여부 3. 하나님의 ‘예지’에 대한 성격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2차 정기논문발표회가 ‘복음, 부흥, 민족’이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
송은진

성경 잘 몰라도… 큐티 나눔 소그룹 참여해야 하는 이유

결국 비슷해지는 큐티 적용 하나님 말씀과 ‘찐친’ 되려면 다른 이들과 소그룹 나눔을 성경 잘 몰라도 시야 넓어져 지식 뽐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바르게 자라게 하는 버팀목 “아이고 나는 정말 구제 불능인가봐! 그렇게 큐티를 많이 해도 변하지 않으니 말…
유대 광야 사막

‘말씀에서 말씀으로’ 살아 낸 사막 교부와 교모의 가르침

속도가 중시되는 사회입니다.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선점하지 않으면, 뒤처진다 말합니다. 그리하여 과정은 무시됩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윤리도 우선순위에서 한참 뒤에 있습니다. 오로지 경쟁 우위를 통해 승리를 쟁취…
개혁신학포럼

“서구 개혁교회 지금도 성장하는 이유, 바로…”

개혁신학포럼 제24회 정기세미나가 ‘다음 세대와 개혁교회’라는 주제로 4월 27일 의정부 고산동 열린교회(담임 이진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덕수 목사(현산교회)가 ‘다음 세대와 개혁교회’, 임경근 목사(다우리교회)가 ‘다음 세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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