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주디 한 기자


美 LA 한인교회들도 ‘국가를 위한 특별 기도회’ 개최

이지선 교수 “인생의 흉터와 상처의 조각들로도, 하나님은…”

41년째 선교사의 고백 “사명 있지만, 흔들릴 때도 많아”

“세상 회복할 처방전,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미주 기독일보, 창간 20주년 감사예배

미주 LA 생명의전화, 창립 25주년 기념 감사예배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

“저들은 들킨 도둑놈, 나는 안 들킨 도둑놈”

미주장신대, ‘선교 섬기고 이민자 이해하는’ 신학교로

“무당이던 어머니, 예수 영접한 다음 날 새벽예배에”

뉴욕만? 이미 임신 후기 낙태 가능한 주 7개

“한인 2세가 美 감옥에 있다는 것 상상도 못했는데…”

“당신은 값 없는 ‘모나리자’보다 더 소중한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