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김진 기자
플로이드 사건 여파… 식품업체 흑인 로고도 사라져
메사추세츠 교회들 “10명 제한 너무 적다”… 현장 예배 진행
美 감리교회, 코로나19로 헌금액 최대 절반 감소
뉴욕시 경제 재개에 한인교회들도 현장 예배 복귀 준비
美 남침례회, 교세 약 29만명 감소… ‘100년 만에 최대폭’
러셀 무어 “법원, 예배 재개에 명확한 지침 없어”
PCUSA, 지난해 교인 5만명 교회 120개 감소
“美 교인 절반, 온라인 예배 안 드려… 현장 복귀 회의적”
코로나 펜데믹 기간, 전도와 교회 출석이 더 늘어났다?
코로나 위기 속 기도로 시정 이끄는 美 플로리다의 한 시장
美 연방대법원, 종교단체의 ‘신앙에 따른 채용의 자유’ 논의
이스라엘 내 기독교 채널, ‘선교 활동’ 이유로 폐쇄 위기
美 복음주의권, 中 비난에 맞서 폼페이오 장관 지지
미국도 일부 주에서 현장 예배 드리는 교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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