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北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2,300만 주민들”
“트럼프 행정부, 북한 인권에 큰 관심”
“北 고아원… 3층에서 뛰어내려 도망가는 아이도”
“강제노역, 성학대…” 북한 내 고아들의 실상 증언
“김정은 독재 정권 종식할 때 진정한 평화통일”
“북핵 해결의 열쇠는 ‘북한 인권’ 문제 제기”
“북한 정권은 악마적… 자유 운동은 영적 전쟁”
‘자유 북한’을 위해!
“대북제재로 주민 피해 없어… 압박 계속 돼야”
“대한민국 자유를 위한 미군의 희생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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