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손현정 기자
“WEA와 로잔대회의 협력은 역사적 사건”
WEA 선교위 의장 “한국 교회 선교 운동에 큰 기대”
“미전도종족 선교, 편견이 가장 큰 장애물”
선교하러 가기 힘들다면? “옆집 문을 두드려라”
‘가장 어두운 곳 중동에 가장 밝은 복음으로’
제3차 로잔대회 현장 이모저모
“로잔,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모두에 선한 영향”
“전 세계 지도자들의 모임, 귀한 선교 자원될 것”
“관용만 강조하는 시대, ‘유일한 진리’에 침묵 강요”
WEA “전 세계 교인들의 더 큰 협력 원한다”
한국 지도자들 “로잔운동, 지역 교회까지 확대돼야”
오정현 목사 “세계 선교 섬기기 위해 왔다”
4천여 로잔 참석자들, 박해받는 교회 위해 기도
중국 대표단, 당국 금지로 로잔대회 참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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