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렘브란트 논쟁 중인 두 노인

    인생의 가을 맞이한 이들에게 보내는 老신학자의 편지

    저출산 초고령 시대를 살면서 ‘노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모세가 하나님께 간절히 요청했던 지혜로운 마음, 곧 ‘우리 날 계수함’을 우리는 여간해서 배우지 못하는 것 같다. 인생의 봄과 여름을 즐기고 …

  • Ben Vaughn/ Unsplash.com

    천국, 힘들 때 가끔 꺼내보는 희망의 장소 아닌… 훨씬 가까운 곳

    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찰스 스펄전, 랜디 알콘 | 서경의 역 | 터치북스 | 336쪽 | 24,000원 스펄전은 평생 대략 천만 명에게 설교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설교는 63권의 책으로 묶인 총 3,561편에 달하는데, 발행되는 데 63…

  • 다음 세대 다음세대 소녀 장난 MZ 알파 다른 다름 그름 옳음 점프 소녀 청소년 도약

    교회 안에만 순종적 아이들이 많다? ‘요즘 애들’에 대한 선교적 고찰

    한 세대를 온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듭니다. 자신이 포함되지 않은 세대일 경우, 그 힘겨움은 배가됩니다. 한 세대가 공유하는 문화와 맥락은 때로는 뚜렷하지 않게 개개인에게 스며들…

  • 은하수 등대 밤하늘 우주 별 표지 세계관

    기독교적 관점으로 한국 대표 서정시 다시 읽기

    시는 감성을 담은 장르이다. 하지만 감성적이라는 것이 감정에만 매몰되거나 순간순간의 감각에 갇혀 버림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학의 자리에 대신 SNS가 자리하는 듯한 현대의 흐름 속에서는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죽음을 넘어 부활을 살다 김기석

    공감과 배려로 다가오는 김기석 목사의 묵직한 언어들

    메마른 언어가 난무합니다. 그러한 말은 ‘나’만을 향합니다. 나의 유익을 위하는 말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진심이나 공감이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나’만을 채우고자 하는 말은 ‘너’를 고갈시킵니다. 울…

  • 피노키오 거짓말 코 거짓 사기 인형

    MZ 세대, 1020 여성들의 25가지 거짓말

    MZ가 뭐길래,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세대가 출현했다고 난리다. 지금의 10대와 20대를 묶어 MZ세대로 분류한 뒤, 세상이 그려내고 지적하고 다루는 방식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그들은 단지 무례하거나 무지한 세대가 아니다.…

  • 상담

    공감은 문제 해결 방식 아닌… 이해·사랑하는 방식

    기독교 상담과 성경적 상담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둘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을 바라보는 관점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 상담은 심리학을 수용하거나 이용한다. ‘통합주의’라는 말도 사용하는데, 성경과 …

  • 청소년 회복 서울광장 어웨이크닝

    10대 자녀들을 둔 크리스천 부모의 양육 방법과 자세

    “우리에게는 두 명의 십대 아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우린 집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번 주말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미나에 참석한 부부가 행복하지 않은 얼굴로 한 말이다. 10대 아이를 양육하는 …

  • 민들레 꽃 자연 성장 바람 솜털 부드러운 성령 비행

    가는 곳마다 향기를 전해주는 사람

    가는 곳마다 향기를 전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손길이 닿는 곳은 이내 화사해집니다. 활기가 없던 곳이 충만한 생명이 약동하는 곳으로 변합니다. 우울과 슬픔이 지배하는 시간은 언제부터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합…

  • 바흐

    음악, 하나님의 영원한 선물

    ‘목사는 예배인도자’라는 말이 있다. 악기를 연주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 찬양대나 연주팀을 인도할 줄 모르고 심지어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이 말은 의미가 있다. 목사는 …

  •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의 임재 연습,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클래식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하나만 꼽으라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흐의 첼로 무반주 조곡이다. 클래식 CD나 LP 자체를 얼마 갖고 있지도 않음에도, 그 중 적지 않은 것들이 여러 연주자들이 연주한 바흐 첼로 무반주 조…

  • 신학 조직신학

    포스트모더니즘? 신학 무용론을 반대하며

    우리 모두에게는 성경이 들려져 있다. 성경은 성경이 명백히 말씀하는 것처럼, 능히 죄인들을 회개케 하여 생명의 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이다(딤후 3:15, 벧전 1:23). 특별히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뜻을 계시해 주신 것이고, 저…

  • 카라바조 엠마오에서의 저녁식사

    성경, 하나님의 사랑 가득 넘치는 생동감 있는 편지

    재빨리 답을 찾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명확한 방법을 통해 명징한 정답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오랜 연구를 통해 얻게 되는 것은 ‘답’보다는 ‘질문’입니다. 우리 신앙이 여정임을 깨닫습니다. 신학의 언어…

  •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이 시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잘 어울리는 전도지

    ‘감자탕교회’로 알려진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담임목사는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전도에 열정적이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전도지를 만들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라…

  • 불씨 불티 모닥불 캠프파이어 열정 활활 타오르는 불꽃 열기 불 성령

    성령신학, 성경적으로 건전하게 정립하다

    삼위일체론은 교회사 초기부터 교회 안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에 관한 반복된 논쟁은 결국 싸움에서 진 상대방을 이단으로 축출하기에 이르렀고, 다른 측면에서 이는 성경이 말하는 삼위일체론을 자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

헌법재판소(헌재)

기공협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선고 속히 하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변호사, 이하 기공협)는 3월 31일 ‘헌법재판소는 속히 대통령 탄핵선고를 해야 …

나이지리아 살해 및 구금

“이슬람국가, 나이지리아서 ‘은밀한 지하드’ 중”

박해감시 단체 국제기독연대(ICC)의 제프 킹(Jeff King) 회장이 “기독교인을 가장 많이 살해하는 국가는 북한이 아니라 나이지리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