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안희환 칼럼] 안티의 기독교인 개종 작전

    안티기독교인들에 대해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기독교가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면 안티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안티들이 목표로 삼는 것은 기독교에서 보이는 부정적인 모습들이지 기독교 자체…

  • [안희환 칼럼] 안티들의 황당하고 억지스러운 주장

    고등학교 시절 [지와 사랑]이라고 하는 헤르만 헷세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처음 그 책을 접하면서 혹시 삼류소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법 야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책을 읽고 난 후 헷세의 …

  • [안희환 칼럼] 안티들은 기본 도덕부터 갖추어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하고 경험하고 연구한 것들을 일반 언론매체와 기독교 언론매체에 칼럼으로 쓰고 있습니다. 칼럼을 쓰는 다양한 분야들 중 하나는 안티기독교인들의 범죄에 가까운 욕설과 막말, 인신공격과 …

  • [안희환 칼럼] 안티들의 비열한 기독교 비방

    안티기독교인들의 기독교 비방이 도를 지나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비판이나 이성적인 책망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기독교인들이 반성해야할 것이지만 지금의 안티기독교인들은 일종의 광기에 사로잡…

  • [안희환 칼럼] 언론의 교회 비판 너무 일방적이다

    MBC 뉴스 후가 종교계의 면세 문제를 다룬 후 종교 단체와 성직자들도 세금을 내야한다는 여론이 팽배합니다. 그런 여론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마녀 사냥 식으로 교회 전체를 매도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

  • [안희환 칼럼] 넬슨 만델라에게서 배우자

    넬슨 만델라는 1918년7월 18일 트란스케이 움타타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는 포트헤어대학 재학 중 시위를 주동하다 퇴학당하였는데 그 후로도 흑인인권 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1952년과 1956년, 그리고 1962년에 체포…

  • [안희환 칼럼] 야후까지 진출한 안티기독교

    교계신문에 한 기자분에게 안티기독교의 심각성에 대해 교계 지도자들이나 만나는 분들에게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때 그 분은 제게 속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안티기독교의 심…

  • [안희환 칼럼] 목회자 권위를 허무는 것이 개혁인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권위부재의 시대입니다. 권위와 권위주의라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 채 모든 권위를 무시하는 경향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무게를 잡고 영향력을 휘두르려고 한다면 비…

  • [안희환 칼럼]범죄를 막기 위한 실명제

    익명성을 무기로 온갖 흉악한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글이 상대방이나 그 외의 사람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파악하지 못한 채 함부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은 정서적인 면에서 문제…

  • [안희환 칼럼] 인터넷 실명제는 왜 필요한가?

    인터넷 실명제는 게시판에 선거에 관한 의견을 게시할 때 의견 게시자가 기입하는 성명과 주민등록번호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 후 일치하는 경우에 한하여 의견을 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합니다. 2004년 3월 12일 개정 공포된 '…

  • [안희환 칼럼] 다음(Daum)은 편파적 운영을 시정하라

    유명 포탈사이트들은 이미 대중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언론계의 공룡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신문보다 포탈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접한다고 하니 인터넷 분야에서는 오히려 신문을 능가할 정도의 힘을 …

  • [안희환 칼럼]숭사리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교회개혁을 말하는 모임들이 여럿 있습니다만 그 중에 [숭사리 개혁포럼]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수년 전 그곳에 가입을 하기만 하고 전혀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숭사리 …

  • [안희환 칼럼]안티의 위험성을 인식하기 시작한 교회

    안티기독교에 대해 처음 관심을 기울이게 된 한겨레신문의 한토마 때문입니다. 한토마는 한겨레 신문의 토론방으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방면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종교방에서는 유독 기독교를 공격하는 글이 …

  • [안희환 칼럼]설교시 특정 후보 지지는 정당한가?

    한 사람의 목사로서 정당이나 특정 후보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지지할 수 있으며 또한 어느 정도까지 그것을 드러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규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과 기준이 다르기 때…

  • [기고] 17대 대선에 대한 분석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7대 대선이 끝나고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인수위를 조직하게 될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을 이어 이 나라의 국정 수반으로 일하게 될 터인데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에디터 추천기사

10월 3일 오전 은혜와진리교회 대성전(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이 개최됐다.

“한국교회, 불의에 침묵 말고 나라 바로잡길”

대통령의 비상계엄, 자유민주 헌정질서 요청 목적 국회, 탄핵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 증거도 기사뿐 공산세력 다시 정권 잡고 나라 망치도록 둬…

이정현

“이것저것 하다 안 되면 신학교로? 부교역자 수급, 최대 화두 될 것”

“한국 많은 교회가 어려움 속에 있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결국 믿음의 문제다. 늘상 거론되는 다음 세대의 문제 역시 믿음의 문제다. 믿음만 있으면 …

김맥

청소년 사역, ‘등하교 심방’을 아시나요?

아침 집앞에서 학교까지 태워주고 오후 학교 앞에서 집이나 학원으로 아이들 직접 만나 자연스럽게 대화 내 시간 아닌 아이들 시간 맞춰야 필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하나님의 법 무너뜨리는 ‘반국가세력’에 무릎 꿇는 일”

윤 정부 하차는 ‘차별금지법 통과’와 같아 지금은 반국가세력과 체제 전쟁 풍전등화 비상계엄 발동, 거대 야당 입법 폭주 때문 대통령 권한행사, …

한교총 제8회 정기총회 열고 신임원단 교체

한교총 “극한 대립, 모두를 패배자로… 자유 대한민국 빨리 회복되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2024년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국내외 혼란과 갈등 속에서 평화와 화합을 소망했다. 한교총은 …

순교자의소리 제공

북한의 기독교 박해자 통해 보존된 ‘지하교인들 이야기’

기독교 부정적 묘사해 불신 초래하려 했지만 담대한 지하교인들이 탈북 대신 전도 택하고 목숨 걸고 다시 北으로 들어갔다는 사실 알려 북한 군인…

지구촌교회

개신교인 비율, 6년째 가장 많은 20%대 유지… 젊은층 ‘무교’ 압도적

2024년 종교인구 현황을 다룬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개신교(기독교)가 여전히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주요 종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교와 천…

렘브란트

성경 속 인물들이 숫자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할 때

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

드롭박스

영화 <드롭박스>, 성탄 시즌 맞아 특별 무료 상영

2009년 이후 약 2,000여 명 살려 작은 상자 안에 담긴 생명의 기적 ‘베이비박스’ 속 진짜 이야기 담아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