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안희환 칼럼]BBK 피해자는 이회창후보이다

    김경준씨가 자신의 태도를 급변경했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무섭다느니, 검찰의 조사에 승복할 수 없다느니 하면서 나라 전체를 어수선하게 하더니 갑자가 순한 양처럼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혼란…

  • [안희환 칼럼]안티들이 주목하는 신문

    안티기독교인들이 다양한 정보를 축적하여 활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비난을 하던 공격을 하던 상대를 알아야 가능한 법인데 보다 효과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 기독교계의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입니…

  • [안희환 칼럼]십일조 폐지에 목숨 건 사람들

    십일조 폐지를 교회개혁으로 보는 이들이 있어서 충격을 받았고 그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주로 개혁을 말한다고 하는 분들과 제가 언급한 숭사리개혁포럼의 멤버인 분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 상당한 양의 …

  • [안희환 칼럼]안티기독교에 대한 순진한 생각들

    안티기독교를 우습게보면 안 된다는 논지의 글을 올렸는데 그 글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아직도 제가 하는 말을 파악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동안 너무 안이한 태도로 안티기독교에 대처했기에 대한…

  • [안희환 칼럼]안티기독교 우습게보면 안 된다

    안티기독인들에 대해 순진한 이상 같은 것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가 고쳐져야 할 부분을 안티기도교인들이 지적함으로써 교회가 오히려 새로워질 수 있다는 이상한 논지를 펴는 것입니다. 교회개혁을 말하는 어떤 이들…

  • [안희환 칼럼]십일조 폐지가 교회개혁인가?

    어린 시절 가난했기에 판자촌에서 살았고, 초등학교 때부터 장사와 신문팔이 등 궂은일을 많이 해봤으며, 커다란 교통사고로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던 제게 예수님은 그야말로 소망 그 자체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

에디터 추천기사

감리교 감독회장 이취임식

[기감 최종] 김정석 신임 감독회장 “복음으로 미래 열 것”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신임 감독회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감독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도전을 넘어 …

이성경

배우 이성경 “코로나 때 텅 빈 예배당서 찬양했는데…”

첫날 문화공연을 위해 배우 이성경 자매가 나와 ‘내 길 더 잘 아시니’를 불렀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경 자매”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

프랜차이즈 가마치통닭의 (주)티지와이 회장 김재곤 장로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 “‘원망’ 대신 ‘감사’ 택했더니… 선물받은 ‘기적의 삶’”

중학생 때 부모 잃고 소년가장 전락 힘겹게 꿈 키우다 누명 써 구치소행 우연히 읽은 성경 속 ‘용서’ 구절에 용서 실천 후 평안 얻고 신앙 시작 …

보편적 인권과 차별금지법 포럼

정치인들 “교회가 차별금지법 문제점 적극 알려야”

11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보편적 인권과 차별금지법’ 전문가포럼에서는 국회의원들과 목회자들의 인사와 축사, 격…

‘보편적 인권과 차별금지법 : 일부 야당의원들이 앞장서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에 대한 문제점’ 포럼

“고민정·김성회·천하람 의원, 기독교 혐오한 것”

일부 야당 의원들이 앞장서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수 인권을 앞세워 기독교를 능멸하는 일부 야당 의원들의 사…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

“중국 정부, 양심 있다면 탈북민들 증언 외면 못할 것”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10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오픈도어, 국제 기도의 날 맞아 ‘어라이즈 아프리카’ 캠페인

살인·고문·납치가 일상… 기독교인 난민 1,600만 빈 라덴 피살 이후 테러단체 일부 유입되기 시작 정부 관리가 허술한 국경 중심으로 세력 확장해 202…

중국

“중국과 이란의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시진핑 중국 주석이 최근 브릭스(BRICS) 정상회담에서 이란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과 이란의 협력이 양국의 기독교 박해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