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안희환 칼럼]BBK 피해자는 이회창후보이다

    김경준씨가 자신의 태도를 급변경했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무섭다느니, 검찰의 조사에 승복할 수 없다느니 하면서 나라 전체를 어수선하게 하더니 갑자가 순한 양처럼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혼란…

  • [안희환 칼럼]안티들이 주목하는 신문

    안티기독교인들이 다양한 정보를 축적하여 활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비난을 하던 공격을 하던 상대를 알아야 가능한 법인데 보다 효과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 기독교계의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입니…

  • [안희환 칼럼]십일조 폐지에 목숨 건 사람들

    십일조 폐지를 교회개혁으로 보는 이들이 있어서 충격을 받았고 그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주로 개혁을 말한다고 하는 분들과 제가 언급한 숭사리개혁포럼의 멤버인 분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 상당한 양의 …

  • [안희환 칼럼]안티기독교에 대한 순진한 생각들

    안티기독교를 우습게보면 안 된다는 논지의 글을 올렸는데 그 글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아직도 제가 하는 말을 파악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동안 너무 안이한 태도로 안티기독교에 대처했기에 대한…

  • [안희환 칼럼]안티기독교 우습게보면 안 된다

    안티기독인들에 대해 순진한 이상 같은 것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가 고쳐져야 할 부분을 안티기도교인들이 지적함으로써 교회가 오히려 새로워질 수 있다는 이상한 논지를 펴는 것입니다. 교회개혁을 말하는 어떤 이들…

  • [안희환 칼럼]십일조 폐지가 교회개혁인가?

    어린 시절 가난했기에 판자촌에서 살았고, 초등학교 때부터 장사와 신문팔이 등 궂은일을 많이 해봤으며, 커다란 교통사고로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던 제게 예수님은 그야말로 소망 그 자체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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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하화교회의 산불로 인한 화재 전후 모습

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

하화교회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

세이브코리아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

CTS

“산불로 교회 전소됐지만, 예배는 계속돼야죠”

7000미라클, 31일 현장 찾아 교회·주민 긴급구호 특별방송 잿더미 경북에 그리스도 사랑을! 영덕 매정교회∙의성 하회교회 등 경북 교회와 성도들 피…

산불

경북 영덕에서 ‘한국교회’ 이름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 구호

대구동신교회 등 지역 교회들 함께해 군청과 협력해 식사 나눔, 구호품 전달 3월 22일 최초 산불 발생 후 추이를 주시하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