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통합 104회 총회

    ‘법의 잠재’는 무법 상태를 야기시킨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2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

  • 김신의 기자

    동성애 전면 등장… 기독교만이 감당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세력, ‘악의 연합’ 이루어져 고난과 핍박에도 학제 간 총체적 연구 진행하면서 하나님 창조질서 거스르는 죄악, 확고히 표명해야 4.4 동성애에 대한 총체적 연구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분명한 …

  • MBC ‘나 혼자 산다’

    당분간 계속될 집콕 생활, 새해엔 성경 제대로 읽어볼 계획을

    2021년이 밝았다. 저마다 새해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어쩌면 올해는 여느 해와 달리 새해 분위기가 나지 않아서, 계획 세우는 것을 잊었을 수 있다. 지난 한 해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세운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아 의미 없다고…

  • 시설 폐쇄 조치를 받은 부산 세계로교회

    세계로교회 가처분 판결, 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들 우려

    예배 방식·교리 종교 내부 문제, 법원 판단 영역 아냐 공공 이익 명분으로 개인 자유 제한시 매우 신중해야 정부, 정책에 반대 목소리 내는 교회들과도 소통해야 부산 강서구청이 행정명령으로 세계로교회의 대면 예배 모임…

  • 크리스천투데이DB

    네오 맑시즘, 젠더 이데올로기와 동성애 인권 내세우는 이유

    자신들의 혁명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세력이 기독교 ‘동성애=죄’ 규정 기독교 증오하는 동성애자들 이용 기독교 가치체계 해체시키는 문화혁명 핵무기 사용 젠더 이데올로기 보편화되면 교회는 해체될 수밖에 4.3. 젠더…

  • 세계 지도 알약 지구 건강 의약품 화학 코로나 약물 치료 행성 캡슐 연대

    “다가올 어떤 재난 앞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의무 되새기자”

    [새해 특별기고] 우리가 홍수이고, 우리가 방주다 (下)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에게는 가능하듯, 계몽주의자들 불가능한 일이 그리스도인들엔 가능 도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신앙으로는 가능하듯, 인간 연대로 불가…

  • 2020년 코로나 올해 성구

    ‘코로나 창궐’ 2020년은 ‘잃어버린 1년’이었는가?

    2020년이 시작되었다는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우리는 예기치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1월 중순부터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우리를 괴롭힌 것입니다. 몇 주만 버티면 해결될 줄 알았던 코로나19는 2월 말 극심해지…

  • 김용규

    “글로벌 연대, 모든 미래 전염병과 위기에 대한 승리 될 것”

    [새해 특별기고] 우리가 홍수이고, 우리가 방주다 (上) 지구 온난화 가져올 극단적 폭염과 한파, 홍수와 산불, 물 부족, 식량 고갈, 전염병 창궐, 이주와 자원 부족 등 재난, 개인이나 개별 국가의 차원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

  •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한국 기독교, 거룩하고 성결한 성혁명 일으킬 때

    서구 교회, 한국 기독교 성혁명 방어 위해 중보기도 한국교회가 무너진 서구 교회 회복시켜줄 것 요청 일단 법제화되면 엎질러진 물, 지금 고군분투할 때 교회는 세상의 심장, 한국교회 살아야 사회도 살아 4. 젠더주의의 성…

  • 빛 일출 선셋 황혼 자연 하늘 여행 여름 빛 Godrays 자연의 에너지 하나님 나라

    계속되는 재난과 고통과 불의,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의 침묵 너무 길다? ‘때’에 대한 우리 개념일 뿐 궁극적으로 우리 역사를 당신의 거룩한 뜻에 이루실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원근법’으로 역사를 보는 안목 인식하든 못하든, 우리 날들은 오직 주님 손 안에 있…

  •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예수님의 ‘세족식’이 ‘동성애적 행동’이었다는 퀴어신학자들

    모든 친밀한 관계는 다 동성애 관계로 간주하는 경향 음란 프레임 갇혀 성서 해석하니 모든 것을 음란하게? 성경 속 다수 인물 상상적 해석해 동성애자 간주하면서, 동성애 죄악 단정한 성서구절들은 왜곡 해석이라 강변 위…

  •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동성결혼은 시작일 뿐, 성혁명의 결론은 ‘폴리 아모리’ 될 것

    본지는 지난 9월 25일 열린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포럼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 개혁’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곽혜원 박사의 ‘젠더주의의 도전에 봉…

  • 우남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청지기의 사명’ 3가지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명예, 학문, 사랑, 권력, 돈? 대개 사람들은 명예, 학문, 사랑이라고 대답하지, 돈을 사랑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점에서 너나할 것 없이 속마음을 숨기고 있습니다. …

  •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선동과 용어조작으로 진실이 철저히 은폐된 젠더 주류화 정책

    2. 젠더주의가 강행하는 패륜적 성혁명의 핵심전략 및 주요특징 2.1 성별 해체의 젠더 주류화: 파워 엘리트 & 젠더 페미니스트 주도 위로부터의 혁명 맑시즘을 근간으로 세력을 확장한 급진적 페미니즘(radical feminism)과 성정…

  •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하나님 없는 세계’의 거대한 포문 연 위험한 무신론자들

    본지는 지난 9월 25일 열린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포럼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 개혁’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곽혜원 박사의 ‘젠더주의의 도전에 봉…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

헌법재판소(헌재)

기공협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선고 속히 하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변호사, 이하 기공협)는 3월 31일 ‘헌법재판소는 속히 대통령 탄핵선고를 해야 …

나이지리아 살해 및 구금

“이슬람국가, 나이지리아서 ‘은밀한 지하드’ 중”

박해감시 단체 국제기독연대(ICC)의 제프 킹(Jeff King) 회장이 “기독교인을 가장 많이 살해하는 국가는 북한이 아니라 나이지리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