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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맥러플린, 허들,

美 여자 400m 허들 세계新 매클로플린 “하나님 찬양”

2024 파리 올림픽 미국 육상 대표 선발전 여자 400m 허들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시드니 매클로플린 르브론(Sydney McLaughlin Levrone·24)이 “그리스도 안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며 신앙을 고백했다. 시드니 매클로플린 르브론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오…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열린다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열린다… “열심 품고 주를 섬기자”

대회장 천환 목사 “장로교 뿌리 확인하고 정체성 회복하며 하나 되는 자리 되길”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에 이승구 교수 등 같은 날 오전에 장로교 미래포럼도 개최 한국 장로교단의 역사성을 재확인하고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는 ‘제16회 한국장로교의 …
한가협

전국 곳곳에서 “청년이여 결혼하라” 외치는 김지연 대표

출산율 급감 시대, 전 국민 우려 교회 청년부서 성경적 결혼 의미 전하고 비혼주의 문화 교정 나서 바른 결혼관, 창조질서 맞는 가정 대표 기독 청년 결혼 컨설팅 업체 그레이스 메리지 컨설팅도 초청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재작년보다 0.06명 줄어 0.72…
성경책, 성경, 소망, 미래, 기도, 다음 세대

美 오클라호마주, 공립학교 내 성경 비치·교육 의무화

미국 오클라호마주 교육부가 주내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성경을 비치하고 성경의 역사적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오클라호마주 라이언 월터스(Ryan Walters) 교육감은 6월 27일(이하 현지시각) 교육위원회 정기 모임에서 “성경은 우리 아이…
손웅정 감독 (썸네일용, 일반 사용금지)

“손웅정 감독에 중범죄자 낙인 찍고 마녀사냥 벌여”

현행법 ‘엄벌주의’로 과도한 처벌 우려 일부서 ‘인권’ 완장차고 ‘학대범’ 몰아 경미한 훈육도 중범죄자로 낙인찍어 지나치게 ‘포괄적’, ‘유죄추정의 원칙’ 부모의 양육권, 교육권 철저하게 외면 아동학대 논란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손흥민…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거제 고현교회, 2024년 상반기 전도축제서 554명 인도

VIP 전도대상자 1,224명 작정 맞춤선물 준비, 전도마트 운영 특별한 전도전략으로 큰 결실 거제 고현교회(박정곤 목사)가 지난 6월 16일 ‘제20회 예수사랑축제 시즌1’을 ‘두드림, Do Dream!’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고현교회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봄·…
니키 힐츠가 2024년 6월 30일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4년 미국 올림픽 팀 육상 선발전 10일차 여자 1500m 결승에서 우승하기 위해 결승선을 통과하는 동안 반응하고 있다.

美 올림픽 선발전 女 1,500m 경기서 트랜스젠더 우승

트랜스젠더이자 논바이너리(여성도 남성도 아닌 제3의 성)인 미국 중거리 달리기 선수 니키 힐츠(Nikki Hiltz·29)가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 ‘그들’(They/Them) 이라는 대명사를 사용하는 힐츠는 30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미국 올림픽 선발전 여자 1,…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사설] ‘진실’ ‘자유’에 ‘오물’로 화답한 북한

북한이 최근 대한민국을 향해 계속해서 ‘오물 풍선’을 보내고 있다. 21세기 첨단문명 시대에 국가 차원에서 ‘오물’을 보내 공격하는 행태와 수준라니, 그야말로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안타깝게도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이다. 북측은 이에 앞서 남한의 대북전…
검사 탄핵 이재명

이재명 수사 검사까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중독’

민주당 탄핵 공세, 치밀·전략적 朴 탄핵 효과 잊지 못해 반복해 탄핵 반복 사회 전반 불안 조성 공직자 위축, 국민들 신뢰 잃어 탄핵 유혹 이기고 법 원칙 준수 중독과 탄핵 극복, 제도 뒷받침 중독과 탄핵, 이 두 단어는 우리 사회에서 금기시될 만큼 무겁고 심…
파키스탄, 기독교인,

파키스탄 법원, ‘신성모독 혐의’ 기독교인에게 사형 선고

파키스탄 법원은 최근 28세의 청년 기독교인 에흐산 샨 마시(Ehsaan Shan Masih)에게 “지난해 8월 펀자브주 자란왈라에서 기독교인을 향한 가장 극심한 폭도의 공격을 촉발한 모독적인 내용을 소셜미디어에 다시 게시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 2023년 8월, 자란왈라…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 관리인, 검찰 송치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 관리인이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다고 대구 북부경찰서가 7월 2일 밝혔다. 해당 건물 시공사 현장관리인 50대 A씨를 최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슬람 사원 공사 현장에서는 스터드 볼트를 누락하는 등 …
교실, 학교

美 법원 “하와이 학교서 ‘방과 후 성경클럽’ 허용하라”

미국 연방 법원이 하와이 교육부와 6개 초등학교에 어린이복음주의펠로우십(Child Evangelism Fellowship, 이하 CEF)의 방과 후 기독교 클럽이 다른 클럽과 동일하게 공립학교에서 활동하도록 허용하라고 명령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지침은 성경 동아리가 4…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유신진화론에 대한 정통개혁신학적 평가(IV)

5. 도킨스의 신다윈주의 주장의 허구성: 어떤 유전자도 이기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영국의 무신론생물학자 리차드 도킨스(Clinton Richard Dawkins)는 신다윈주의를 주장하였다. 1976년에 발표한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에서 그는 진화의 주체가 인…
김유봉

김유봉 장로 <뉴욕곰탕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의 기적’의 주인공 김유봉 장로의 간증집 <뉴욕곰탕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가 지난 6월 2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인도로 서문석 장로(서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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