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형 기자


“부자와 가난한 교인, 동일하게 심방하고 있나요?”

분열됐던 미국 남가주교협 소송 취하하고 통합

“부목사는 담임목사처럼, 담임 되면 부목사처럼”
IS 억류 중 사망한 뮬러 “의지할 분은 하나님 뿐”

예장 합동총회, 美 동부와 서부에서 미주노회 복구
교회 재정 투명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 반영
세계한인선교사회, 방콕선교포럼 개최
미남가주교협회장,'대형교회때문에 교계안돼'
이정남 신임 교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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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성경공부 시즌 시작
고구마 찔러보듯, 예수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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