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류 창조, 결코 실패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야 14장 강해 요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2절) 하나님은 계속 바벨론에 대한 멸망을 경고하십니다. 바벨론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처럼 찬란한 별이었습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지 못하여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바벨론을 멸망시켜 별똥별이 되게 하십니…
이사야 14장 강해 요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2절) 하나님은 계속 바벨론에 대한 멸망을 경고하십니다. 바벨론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처럼 찬란한 별이었습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지 못하여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바벨론을 멸망시켜 별똥별이 되게 하십니…
이사야 27장 강해 요절: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다”(2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포도원지기이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포도원을 가꾸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돌아보십니…
이사야 26장 강해 요절: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 놓으리로다”(19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
이사야 25장 강해 요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6절) 이 노래…
이사야 24장 강해 요절: “그 때에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23절)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스라엘…
이사야 23장 강해 요절: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라”(1절) 베니게는 지중해 …
이사야 22장 강해 요절: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11절) 시…
이사야 21장 강해 요절: “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4절) 바벨론의 번영은 하나님 없는 자의 성공을 말합니다. 바벨론은 희망의 서광이 비치는 것과 같았습…
이사야 20장 강해 요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2절) ‘…
이사야 19장 강해 요절: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21절) 이사야 당시에 앗수르와 이집트…
이사야 18장 강해 요절: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
이사야 17장 강해 요절: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7절) 이사야 17장 1절부터 11절까지는 아람(시리아)과 에브라임(북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예언입…
이사야 16장 강해 요절: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5절) 이사야 15장은 경고이고, 16장은 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
이사야 15장 강해 요절: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1절) 모압은 롯의 후손입니다.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고 음란하고 교만함으로 망합니…
이사야 14장 강해 요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2절) 하나님은 계속 바벨론에 대한 멸망을 경고하십니다. 바벨론은 아침의 아들 계명…
여럿이 밥 한 끼 사주기보다 소수 여러 번 만남이 효율적 한 명씩, 다같이 밸런스 맞춰 아이들과의 관계 이어나가길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
교황청이 성관계를 멀리하는 순결한 동성애자 남성이라면 가톨릭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새 지침을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10일(이하 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로운 지침이 이탈리아 주교회 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