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교사들, 요즘 청소년들과 깊은 교제 나누고 싶다면
여럿이 밥 한 끼 사주기보다 소수 여러 번 만남이 효율적 한 명씩, 다같이 밸런스 맞춰 아이들과의 관계 이어나가길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
시편 128편 강해 요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1절). 계속하여 성전에 올라가는 자의 노래입니다. 시편 127편에 이어, 행복한 가정이 어떤 가정인가 노래합니다. 가정에 주시는 축복을 찬양…
시편 127편 강해 요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5절) 계속되는 예루살렘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솔로몬의 노래…
시편 126편 강해 요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5절)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중에 하나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에스라 시대에 쓴 시로 여겨집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
시편 125편 강해 요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1절).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먼 지방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갑니다. 몇 시간이 아니고 며칠에 걸…
시편 124편 강해 요절: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1절). 다윗의 시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고 찬…
시편 123편 강해 요절: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3절)”.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거친 길을 가지만 마음은 성전에 가 있습니다. 성전에 계…
시편 122편 강해 요절: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6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인도함을 받아 가나안 땅에 갈 때 세 가지 철학이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 중심이고, …
시편 121편 강해 요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5절)”.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지만, 구체적으로 감사하려면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를…
시편 120편 강해 요절: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2절)” 시편 120-134편의 총 15편의 시는 모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표제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이 왕이 되어 다…
시편 119편 강해 161-176절 요절: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165절) 오늘은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 119편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시인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고백합니…
시편 119편 강해 137-160절 요절: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147절) 시인은 지금 고난 중에 있습니다. 죽음의 위험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있습니다. 하루가 시작…
시편 119편 113-136절 강해 요절: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130절)”.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었을 때 빛이 그 영혼에 비쳤습니다. 생명의 빛이 비쳤습니다. 영광의 빛이 비치고 하나…
시편 119편 강해 89-112절 요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103절)”. 성경 말씀은 최고의 요리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음식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만이 그 맛을 느낄 수 …
시편 119편 강해 65-88절 요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71절)”. 우리에게는 예기치 않은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하면 재수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
시편 119편 강해 3 요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41절)”.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알고 있는 것이요, 깨달은 것이요 간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여럿이 밥 한 끼 사주기보다 소수 여러 번 만남이 효율적 한 명씩, 다같이 밸런스 맞춰 아이들과의 관계 이어나가길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
교황청이 성관계를 멀리하는 순결한 동성애자 남성이라면 가톨릭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새 지침을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10일(이하 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로운 지침이 이탈리아 주교회 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