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교사들, 요즘 청소년들과 깊은 교제 나누고 싶다면
여럿이 밥 한 끼 사주기보다 소수 여러 번 만남이 효율적 한 명씩, 다같이 밸런스 맞춰 아이들과의 관계 이어나가길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
시편 143편 강해 요절: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7절). 다윗이 죄를 지은 후 원수에게 쫓겼습니다. 압살…
시편 142편 강해 요절: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2절) 다윗이 자신을 쫓아오는 사울을 피해 엔게디 굴에 있을 때입니다. 그는 엔게디 굴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다윗은 …
시편 141편 강해 요절: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3절) 여전히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이 사무엘상 24장에서와 같이 엔게디 황무지에 있을 때입니다. 사울은 부하 삼천 명과 함께 다윗…
시편 140편 강해 요절: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7절) 140-143편은 같은 때에 같은 상황에서 쓴 시입니다. 다윗이 고난 당할 때, 사울의 박해를 피해 도망다닐 때입니…
시편 138편 강해 요절: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2절) ‘다윗의 시’라고 표…
시편 139편 강해 요절: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17절). 지휘자를 따라서 부르는 다윗의 노래입니다. 어떤 히브리 학자는 이 139편 시가가 가장 좋은 시요 아름…
시편 137편 강해 요절: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1절)”.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 나라가 망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쓸 만한 사람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들…
시편 136편 강해 요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절)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3대 명절인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 감사하는 시입니다. 3대 절기는 공통적으로 영육간에 하나님께 감…
시편 135편 강해 요절: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4절) ‘할렐루야’ 찬송시입니다. 1,2절에 할롈루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전문적으로 찬양하는 사람이 있…
시편 134편 강해 요절: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1절) 지금까지 15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시를 보았습니다. 오늘 시편은 그 마지막 시편입니다. 이런 시는 배열이나 편…
시편 133편 강해 요절: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1절) 우리는 명절이 되면 고향으로 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있습…
시편 132편 강해 요절: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5절)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역사를 회상하면서 성전에 올라갑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고요한 마음으…
시편 131편 강해 요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2절). 다윗의 시이고 성전에 올라가는 시입니다. 하나님께 나…
시편 130편 강해 요절: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6절) 오늘 말씀도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시편 150편 중에는 참회의 시가 7편이 있습니다. …
시편 129편 강해 요절: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3절) 오늘 말씀도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저자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는 사람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여럿이 밥 한 끼 사주기보다 소수 여러 번 만남이 효율적 한 명씩, 다같이 밸런스 맞춰 아이들과의 관계 이어나가길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
교황청이 성관계를 멀리하는 순결한 동성애자 남성이라면 가톨릭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새 지침을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10일(이하 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로운 지침이 이탈리아 주교회 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