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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이동환 씨 “복직 투쟁 나설 것”

절차적 문제 無 인정하면서도 “양심과 이성 따랐어야” “동성애, 임의 못 바꿔”, “바꾸려는 노력은 폭력” 주장 “허접하고 빈약한 사유·이성”, “나를 혐오하는 당신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교리와장정 재판법 범과에 의해 기소된 이동환 씨가 4일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가톨릭 ‘동성커플 축복’? 풍조 따르지 말고 진리 지켜야”

최근 로마가톨릭교회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 축복을 공식 승인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국교회는 시대 풍조를 따라가는 교황의 잘못을 따르지 말고 성경의 진리를 지…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

김두석연악신학연구소, 정기 세미나 연다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가 오는 3월 18일(월)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믿음홀)에서 2024년 매월 정기 세미나를 연다.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는 이 시대의 마지막 언약신학자 김두석 박사를 통해 구약의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해석을 열방에 보급하는 사역을 하…
세계지도, 중보기도

아르헨티나 정부, 복음주의 교회 사업에 첫 자금 지원

<세계> 지역 교회를 통한 전인적, 공동체적 돌봄 필요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인 LIA International은 1999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아프리카 12개국과 카리브해 2개국에서 약 200만 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 사업과 지역 의료활동, 식량 제공, 아동 보호 등의 사역을 수행해 …
낙태,

아일랜드, 지난해 낙태 건수 1만 건 초과… 합법화 이후 최고치

아일랜드공화국의 2023년 낙태 건수가 8,876건이었던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해 10,00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일랜드에서 낙태 합법화 이후 가장 많은 건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일랜드 친생명 단체인 ‘프로라이프 캠페인’(Pro-Life C…
CTS

‘2024 부활절 퍼레이드’, 부활절 전날 진행

오전 9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 오후 3시부터 2시간 퍼레이드 오후 6시부터 2시간 기념 음악회 지난해 부활주일 오후 처음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가 올해는 부활절 전날인 3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광장 일대 거리에서 ‘Go Together! 부활을…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

스코틀랜드, 존 녹스 종교개혁의 중심지 기념사업 나서나

스코틀랜드 의회에 “에든버러 소재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St Giles' Cathedral) 900주년을 기념하는 발의안”이 제출됐다. 이 발의안은 로디언주의 마일스 브릭스(Miles Briggs) 의원이 작성했으며, 다른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위해 배포됐다.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은 1…
노만 마시의 부모가 투옥된 아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무혐의’ 판결 불구 투옥 중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최근 이와 관련된 다른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여전히 투옥 중이다. 변호사인 라자르 알라 라카(Lazar Allah Rakha)는 얼마 전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독 청년인 노만 마시(Noman Masih·24)가 경…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의 개인 SNS에 올려진 남과북 위성사진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9] 남과 북 그리고 낮과 밤의 차이

202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전기 자동차로 유명한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개인 SNS에 Night and day difference (낮과 밤의 차이) 라는 제목으로 올린 한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밤 시간의 한반도를 위성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남과 북이 국경선…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재)국제평생교육개발원, 문수면 주민자치위와 업무협약

(재)국제평생교육개발원(인천, 이사장 이광재)는 지난 3월 1일 경기 양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양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민운기)와 지방자치단체 활성화 및 평생교육 지역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문…
이동환 목사.

이동환 출교 확정한 감리교 재판위 “동성애 찬성, 명확한 범과”

절차 위법하지 않아… 위원 모두 “이 씨가 교회 모함” 재판위, 현 교리와장정 바탕으로 재판하는 것이 의무 동성애 시비·위헌성 아닌, 찬성·동조 여부만 판단해야 찬성·동조행위 부정? 지금까지의 피고인 신념과 반대 친동성애 행보를 이어오던 이동환 씨의…
예수님 성전 정화 장사 강도 굴혈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신 예수님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
테네시주 빌 리(Bill Lee) 주지사.

美 테네시주, ‘동성결혼 허가증 발급 거부법’ 통과

미국 테네시주에서 공무원에게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결혼 허가서 발급을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최종 승인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의 공화당 주지사인 빌 리(Bill Lee)는 최근 하원 법안 878호에 서명했다. 공화당이…
수천 명의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 미국 국경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美 55% “불법 이민, 치명적 위협”… 바이든 재선 발목 잡나

갤럽(Gallup)의 새 조사에서 기록적 비율의 미국인들이 불법 이민을 국가의 중대한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갤럽은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집된 미국 성인 1,016명의 응답을 기반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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