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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도 알바레즈 주교

니카라과, 사제 4명 추가 체포… 가톨릭교회 단속 강화

니카라과 정부가 사제 4명을 추가 체포하는 등 가톨릭교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은 로이터 통신 등을 인용해 니카라과 경찰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새벽, 카를로스 아빌레스(Carlos Aviles)와 헥터 트레미니오(Hector Treminio) 신부…
교회, 예배당, 예배, 신앙, 교인들

교회가 위험에 처했을 때 나타나는 9가지 신호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크리스천포스트에 ‘2024년 교회에 위험한 9가지 단층선’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레이너는 “지구의 단층선(fault lines, 결함 지점)이 바뀌면, 이것은 위험 신호”라며 “어떤 면에서는 많은 교회가…
신년

美 59% “기도와 예배 희망”… 새해 다짐 중 공동 7위

2024년 새해 결심을 하는 미국인 10명 중 거의 6명이 더 많이 기도와 신앙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약 절반이 새해를 희망적으로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CBS 뉴스와 인터넷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
순교자의소리, 중보기도

[순교자의소리] 금주의 중보기도 (1/1~1/7)

1/1 필리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 민다나오섬 성도들을 위해. 1/2 네팔: 고난 속에서도 이웃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성도들을 위해. 1/3 모로코: 더 많은 모로코 국민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1/4 이스라엘…
프랭클랜 그래함

“예수는 아시아인”? 프랭클린 그래함, 크리스채너티투데이 비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자신의 아버지 빌리 그래함이 창간한 잡지인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시아인’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를 게재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지난 18일 미술 큐레이터 빅토리아 에밀리 존스가 쓴 “…
예배당 채플 의자 교회 자리 예배 목사 마이크 집회

교회 선택 시 우선순위 4위: 교회의 머리가 누구인가?

목사 권위 사용 목적 파악하고 어떻게 권위 사용하는지 주목 기쁘게 사용하실 교회 선택해 그리스도 통치 공동체 안으로 오늘날 기독교가 많은 지탄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회 내부에서는 교리적 문제와 구조적·형식적 부조리 등 다양한 이유가 있…
기초 공사 기초공사 기본 베이직 복음 믿음 삶 사명 교회 십자가

2024년 새해, 다섯 가지 ‘기본’으로 돌아가자

1. 복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2. 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3. 삶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4. 교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5. 사명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2024년 갑진년 용띠 해가 시작됐다. 매번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 모두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안…
스마트폰 중독 아이들 아이폰 디톡스 핸드폰 바다 증후군

아이들과 부모,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디톡스하는 4가지 방법

다음 세대 아이들 마음 얻기부터 부모도 사용 시간 줄여 함께해야 디톡스 이유로 거래 하지 말아야 함께 운동하고, 부모는 인내해야 #아이들 마음을 얻으면 변화가 시작된다 스마트폰 디톡스가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다음 세대다. 일단 사용량만 보더라…
코야드 코리아

에이랩·한가협, 제5차 마약중독 예방지도사 모집

에이랩아카데미와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 제5차 마약중독 예방지도사를 모집한다. 해당 지도사 과정은 1월 2-5일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줌으로 강의하며, 다음날 오후 2-4시 보강 수업도 진행한다. 강사는 김지연 대표 등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
예장 통합 제108회기 총회장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불타오르는 복음의 열정으로, 더욱 뜨겁게 부흥”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이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의식 총회장은 “새해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의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증오의 대립은 모두 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 자신이 먼저 치유를 받고 용서와 화해와 은혜…
대구할랄산업 반대시민연대

“대구 홍준표 시장, 할랄식품 밸리 조성 즉각 철회해야”

지난 12월 26일 대구시 할랄산업정책 철회를 위한 2차 대책회의 참석자들이 ‘대구시는 할랄식품 밸리 조성을 즉시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12월 30일 날짜로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2월 10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구시는 대구경북 신공항건설지인 군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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