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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총연합회 무안참사 추모

세계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추모

홍재철 총재를 비롯한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은 1월 3일 정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 합동분향소를 찾아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는 홍 총재 외에도 이건호 대표회장, 한규…
세이브코리아, 수기총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 제외? 국민 기망 행위”

‘내란죄’ 철회하려면 국회 재의결 거쳐야 대통령 계엄령, 내란죄 요건에 해당 안 돼 대통령에 대해 ‘무죄추정 원칙’ 적용해야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 1,200여 단체들이 6일 “헌재는 윤대통령에 대한 졸속 탄핵소추안을 즉시 각…
반 고흐 울타리에 둘러싸인 일출의 들판

빈센트 반 고흐와 환란 중에 임하시는 창조주의 ‘부성적 은총’

창조신학적 면모 감지함 통해 창조주의 선하심 생각하게 해 고흐, 해 바라보며 인생과 역사 주관하시는 창조주 전능 묵상 환란 왔을 때 다른 이들과 달라 비추는 태양 통해 우리 붙드심 한때 부친을 따라 목회자가 되기를 원했던 반 고흐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
제임스 패커

그리스도와 십자가 복음에 도전은 계속될 것… 그럴수록!

제임스 패커. 20세기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신학자, 청교도 신앙을 추구하며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잘 알려진 저자. 설명이 더 필요 없는 패커의 유고 중 하나인 <패커, 기독교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가 출간됐다. 가장 최근 나온 책이지만…
새해 2025년

묵은 해 보내고 새해 맞이하는 의식이자 예배

2024년 12월 31일 밤 11시 59분과 2025년 1월 1일 새벽 0시 1분 사이엔 1분(60초)의 간격이 있을 것이다. 대개 교회에서는 이 시각에 맞춰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를 진행하고, 서울 시내 보신각에서는 30여 번의 제야의 종을 친다.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식이…
한동대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겨울에 떠나는 클래식 음악회’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겨울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지난 12월 27일 장량동 제1캠퍼스 파랑뜰에서 ‘겨울에 떠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향유 …
리처드 헤이스

신약학자 리처드 헤이스 박사 별세

동성애 관계 죄악성 지적했으나 조금씩 이해하는 쪽으로 바뀌어 동성애 금지 성경 본문 재해석해 저명 신약학자이자 듀크 신학대학원(Duke Divinity School) 전 학장인 리처드 헤이스 박사(Richard B. Hays)가 76세로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자택에서 …
미국 의회 종교 비율 퓨리서치센터

美 새 의회, 기독교인 총 비율 87%

최다 개신교 55%, 가톨릭 28% 침례교 최다 75명, 14.1% 차지 감리교 장로교 성공회 루터 순 개신교 공화당 68% 민주당 42% 가톨릭 민주당 32% 공화당 25% 개신교 19% 종파·교단 안 밝혀 지난 11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 후 1월 3일(현지시간) 제119대 미국 의…
다양성, 존중, 화합, 협력

“하나님, 불안정 대한민국 관여하셔서 모든 정쟁 멈추게 하소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에서는 2025년 신년을 맞아 ‘한국 사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우리나라는 2017년 유엔에 의해 G7 국가로 인정받아 선진국 위상에 올랐으나, 나라의 경제·문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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