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1. 현 상황: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세상의 정치는 요지경이다. 국제 사회나 국내 상황은 ‘정치는 거대한 쇼(Show)’라고 웅변하는 것 같다. 이미 정치가 하나의 정교한 엔터테인먼트로 전환되는 시대에 쇼라고 해서 폄하하는…
“전에도 말하였거니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 받을지어다”(갈 1:9). 당신은 이미 저주받은 사람입니다(갈 1: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른 복음 전함으로 복음을 변절시켜서 여…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드디어 폐지됐다. 2022 개정교육과정이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수정 의결되었다. 그러나 그 결정들이 학교현장에서 과연 잘 적용되고 있는가? 현장에서 다르다면 모든 일들이 헛 일이다. 서울시교육청이 …
박조준 목사의 일침과 회개 기회 여당 비전 없이 헐뜯으면 뭐하나 야당 김정은과 다른 것이 무언가 올곧은 말씀 하실 어른 없는 비극 대면 예배 금지 처분 적법 판결? 피 거꾸로 치솟는 분노와 억울함 한국교회 위해서 도우…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택하사 거룩하고 흠이 없이 없게 하시고(엡 1:4),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의해서 자기의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엡 1:5). 이 약속이(하나님의 상속자)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 보증을 받았습니다(…
대장동 1타 강사로 압도적 지지 계양을 낙선 후 뜬금 대표 출마 대통령 권유? 권력 지나친 의존 총선 때 ‘환상의 콤비’ 한동훈과 ‘고의 패배설’로 루비콘강 건너 단순 실수 아닌, 윤리의식 부족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
우리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받을 것입니다(갈 1:8-9).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으로(롬 1:2-3),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마 26:27-29). 복음은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계획하셨…
글을 열면서 2024년 7월 초, 서울 시청 주변에서 참극이 발생했다. 급발진을 주장하는 운전자에 의해 10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다. 온나라가 참담한 인명 사고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서울의 한복판, 시청 주변에 대한…
정확한 상황 파악과 적절한 대응 문제 해결, 갈등 조장 의도 경계 디올백 사건, 교묘한 전략과 전술 국가 갈등 조작하려는 국정농단 읽씹 문자 논란, 한동훈 걸려들어 윤심 이름 팔다 이재명에 먹잇감 갈등은 엉킨 실타래…
다른 가르침이란 신화(꾸며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딤전 1:4)와, 율법의 가르침(딤전 1:7-8)이다. 이런 가르침들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벗어나게 하는 헛된 가르침이다(딤전 1:6). 하나님의 경륜은 택함받고 구원받은 사람들 안으…
기독교 문화유산, 근대화 공헌 불교, ‘전통’ 이유로 각종 혜택 기독교는 제대로 지원 못 받아 문화재 등급 대한 재인식 필요 성경 번역 장소도 배제는 문제 한국교회 인식 전환도 필요해 교회별 시설 문화재 지정 위해 지…
민주당 탄핵 공세, 치밀·전략적 朴 탄핵 효과 잊지 못해 반복해 탄핵 반복 사회 전반 불안 조성 공직자 위축, 국민들 신뢰 잃어 탄핵 유혹 이기고 법 원칙 준수 중독과 탄핵 극복, 제도 뒷받침 중독과 탄핵, 이 두 단어는 우…
필자는 강단에서 회중을 향해 묻는다. 지구가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라고. ‘지구다’, ‘사람이다’ 라며 내 입을 쳐다들 본다. 예수님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다 다들. 그렇다면 따질 것 없다. 사람이 먼저다…
제22대 국회의원들 임기가 시작됐다. 국민들의 선택으로 선출된 의원들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국회 상임위 활동에서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한 사람들을 상대로 보여준 국회의원의 질의 …
창세기 3장에서 사단은 하나님의 생명 말씀을 육체를 만족시키는 지식의 말씀으로 변질해서 아담에게 먹게 함으로써 저주와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생명나무 열매를 먹지 않고 선악의 지식을 먹은 것이 죄요, 타락이요, 사망…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