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혁신학교, 자사고·특목고 폐지 등 조희연, 진보 이념 기초 정책 추진 인권 보호 명분 정책은 교권 약화 학교 질서 무너뜨리고 혼란 야기 보수, 단일화 실패하며 계속 낙선 이번에도 실패하면, 지구 떠나야 탈락 후보, 통합 …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당신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셔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없애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셨습니다(갈 3:13). 이것이 복음의 참된 내용이자 핵심이며, 주님의 피…
자각, 의식, 자율성, 윤리적 판단, 감정·공감, 의사소통, 책임 수용 AI, 다 가져도 인격체 될 수 없어 하나님의 형상, 영혼 없기 때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부 인공지능(AI) 개…
독도, 단순한 영토 이상의 의미 영토 분쟁 핵심, 주권 상징 지역 문재인 정부, 평창 동계올림픽 독도 제외된 한반도기 사용해 더불어민주당, 이것부터 해명을 정부·여당 정보 제공, 소통 강화 최근 독도를 둘러싼 논란이 …
인명 경시와 사회적 불안 경고 개별 사건 아닌 사회적 문제로 안전 못 느끼면 유대감 약화돼 사회적 관계 단절 고립 악순환 인명 경시 바로잡고 신뢰 회복 불필요한 상처 안 주도록 노력 최근 우리 사회는 ‘묻지마 살인’…
율법은 당신에게 죄가 있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갈 3:19).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탐심이 죄가 아니더니, 율법이 와서 탐내지 말라 하니 죄가 있게 되었습니다(롬 7:7-8). “이전에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율법이 옴…
영적 선순환 시스템 미비하면 회복 불가, 하나님 결국 심판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만 생각 공의로우신 하나님 잊지 말자 성경에는 참아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기록도 많지만, 심판에 대해서도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 몇 사건과 확연한 차이 있어 대형교회 시스템 자체 돌아볼 사안 숨겨진 문제 없어, 적절성 따져야 담임목사와 교회 따로 볼 수 없어 부교역자 집단행동? 핵심 아닐 …
절대로 하나님은 취소하실 수 없으십니다. 사람의 언약이라도 한번 맺고 나면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못하는 법입니다(갈 3:15). 언약은 약속과 다른 법적 용어입니다. 법적 구속력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거룩함 입은 하나님의 종이어야 하나님 두려워하는 거룩함 입어 하나님과 그리스도 최우선 순위 하나님 중심 속사람 날로 새롭게 우리는 살아가면서 죄의 종노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의의 종이 되든지, 둘 중 하나로 살게 …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기념품 학벌주의의 깊은 뿌리 드러내 무의식적 사회적 위화감 조성 블라인드 면접 시도 등 늘리고 다양한 배경 학생들 유치하여 실력 중심 평가 사회 만들어야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
최근에 지방의 중소 도시의 한교회에서 전교인 헌신 예배가 있어 강사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집회후 집으로 돌아가려고 교회 주차장으로 이동하는데 한 청년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목사님! 한국 교회가 …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해 주신 율법을 가르치며 율법대로 행함을 명령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율법으로 대하셨다. 구약시대의 선지자와 율법은 요한의 때에 끝났음을 …
김일성·김정일 과로사 주장하고 북한 종교의 자유 보장, 교회도 500여 곳 있다 허무맹랑한 발언 단순 해프닝 아닌 정치적 공작 정치적 혼란 야기, 불신 증폭도 북한과의 연계성 철저 조사해야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
오늘날의 오네시모는 누구인가? 가족 구성원 중 오네시모 존재해 영적으로 낳은 자녀들만 집중하다 육체로 낳은 자녀 안 돌보면 문제 자녀들 신앙 떠나는 것 방지 위해 부모의 적극적 관심과 사랑 필요 가정 최우선으로 삼…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