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지난 1월 1일 오후 3시 30분, 오산리 최자실 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영화 <호조>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신년 금식성회 첫날 진행됐으며, 시사회는 수천 명의 참석자들이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
대한민국 보수 정치 대표 주자라 자칭하는 국민의힘. 그러나 지금 국민들은 묻고 있다. 이들이 과연 ‘국민의 힘’인가, 아니면 ‘국민의 짐’인가? 혹은 더 나아가 ‘국민의 암’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서울 용산…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는 1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이 무죄추정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한 보도를 실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
랜섬웨어, 딥페이크, 드론 등 AI 신기술, 악한 자들 이용하면 심각한 위험 및 피해 초래 우려 악 억제하고 하나님 영광 위해 방어 기술 개발, 관리 체계 도입 하나님 말씀 확산 도구 사용을 신기술이 악한 자들의 손에 들어…
1월 2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신년 축복성회 2부 예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너와 함께 하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2025년 새해를 맞는 성도들에게 희망과 믿음의 메시…
하나님 아버지, 어둠의 땅에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님을 보내주시고, 그의 귀한 순교를 통해 이 나라가 동방의 하나님 나라로 세워지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하나님의 사람들이 맨땅에 무릎 꿇고, 이 나…
기독교인이라 해도 정치적 성향은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하려면, 적어도 다음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관은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의 그것과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헌법 1조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한다. 즉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따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기구는 주인인 국민을 받드는 일꾼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사람에게 하신 말씀은 계명이나 율례를 지키라는 것이 아니고 먹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선과 악의 지식나무를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사람은 먹…
계엄령 선포와 탄핵 남발 모두 정의와 공의 왜곡, 국민 삶 파괴 진정한 회복, 말씀과 원칙으로 사법부, 공정성·중립성 유지를 민주당, 이재명 사당화 변질돼 2025년 새해엔, 회복과 변화를 2024년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
환경 훼손으로 동물 멸종했는데 환경 놔둔 채, 복원 프로젝트만 AI, 멸종 동물 복원에 핵심 열쇠 매머드 복원 프로젝트가 대표적 현 환경, 복원해도 생존 힘들어 하나님 부여 ‘관리자’ 역할부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람…
나도 가서 경배하겠다던 헤롯, 위선 떨며 예수 제거 계획 품어 먼 길 떠나 예수 찾은 동방박사 믿음과 헌신 보인 상징적 행위 성탄 진정한 의미 회복 필요해 진심 어린 헌신과 감사 표현을 지난 12월 25일 성탄절, 많은 정치…
2024년 12월 17일, 비상계엄 선포 2주, 대통령 탄핵안 통과 3일째다.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혼란 속에 있다. 많은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것은 아닌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불안을 …
목회(목양)는 하나님 자신의 핏값을 주고 사신 교회(양 무리)를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양들을 먹여야 합니다(요 21:15-17). 목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가르치는 것이 아닌 양을 먹이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목사들은 가…
새로운 기술 벽돌과 역청 개발, 바벨탑 쌓아 하나님 대적 결과 공평한 저울 도량형 사용 명령 기술 장치 통한 부정행위 금지 AI, 생명 경시 결정 내릴 가능성 하나님 공의와 정의 왜곡 우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