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선교 이어받아, 세상 변화시킬 선교적 공동체로

선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성경 안건상의 <성경이 꿈꾸는 세상>은 성경이 제시하는 이상적 세상을 탐구하며, 하나님이 창조 때부터 꿈꾸셨던 세상과 …
대한민국에서 탄핵 제도는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적 절차이며, 공직자의 위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탄핵 사례를 보면, 이 제도가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정치적 무기로 활용돼, 심각한 형평…
※다음은 지난 3월 8일 광화문 집회에서 김진홍 목사님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김진홍 목사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잡는 국가 원로이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거목이다. 그의 신앙관과 국가관은 철저히 …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자기 백성을 구출하신 목적은 하나님 자신이 거하실 성막을 짓기 위함이셨습니다. 지으라고 명하신 성막의 외형은 작고 보잘것없이 초라해 보였으나, 그것이 완성되자 그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영광으로 …
1. 어떤 학습을 했길래 공격했나? 2.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3. 어떤 문제 해결하던 중이었나? 4. 왜 인간 공격하려 마음먹었나? 지난 2월 초 중국 텐진 한 축제 행사장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
전쟁과 테러 위협에 강력하게 대처하자 휴전과 평화협정을 위한 열매 기대한다 대한민국은 세계 이끌 역량을 갖고 있다 지구촌 한쪽에서는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분쟁 지역은 우크라이나와 러…
정치에서 말 한 마디는 때로는 칼보다 날카롭고, 때로는 독보다 치명적이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평도 꽃게밥’ 발언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제의 발언이 나오자 연평도 주민들과 군 장병들은 …
‘프레임’이란 말은 기본적으로 ‘틀’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프레임에 의해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경향을 지니기에, 프레…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일은 단순한 정치적 싸움이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전쟁이다. 필자는 그동안 ‘세이브코리아’ 강사로 활동한 전한길 강사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칼럼을 연…
사람의 아이디어와 견해, 사람의 수단과 방법, 세상의 조작 방법, 즉 그리스도가 아닌 것들은 세상의 것과 육적인 것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운행하심이 없게 만들었고, 성령의 운행하심이 아닌 사람들의 생각…
질병 진단, 빅데이터로 가능 희귀병 제외 등 윤리적 문제 군사용, 민간인 희생 우려돼 복합 목표 설정해 최종 승인 인사시스템, 지표 위주 맹점 정성 가치 평가 충분 반영을 우리는 흔히 ‘AI에게 명령만 주면, 알아서 많은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자서전을 통해 “국민은 계몽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계몽이란 말이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뜻인데, 우리 국민이 계엄령으로 계몽해야 할 대상일 …
현재 한국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모든 설교 중에서 복음이란 말이 빠지는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으리라 여긴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복음의 실체를 말해주는 설교자는 없다. 그런데 설교자들이 복음의 실체를 왜 전하지 않을…
“교인들이 마음속으로는 굉장히 열 받았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낯 뜨겁고 부끄러운 심정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 2024년도에 은퇴한 원로목사 한 분을 만나서 설교에 대한 주제로 장시간 대화를 나누었다. 이…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보면, 법과 권력을 악용하여 불의를 행하는 세력들이 존재한다. 입법기관인 국회를 비롯해 사법기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헌법재판소 같은 기관들이 본래 역할을 망각한 채 권력의 도…
저주와 사망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의 피를 바르고 양의 고기를 먹음으로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출애굽 후 광야 생활을 마칠 때까지 그들의 양식은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와 반석의 생수였습니다. 영적 의미에서 광…
선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성경 안건상의 <성경이 꿈꾸는 세상>은 성경이 제시하는 이상적 세상을 탐구하며, 하나님이 창조 때부터 꿈꾸셨던 세상과 …
트랜스젠더 학생이 선호하는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세 번째 징역형을 선고받은 영국의 한 교사에 대해 법원이 일부 벌금 (4만 유로, 약 6,380만 원) 강제 인출 명령을 내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