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1. 한 작은 교회 목사에게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 한 작은 교회 목사가 어느날 기도하다가 하나님께 절규하였다. “하나님! 제발 저희 교회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때 마음속으로 주님의 음성이 깨달아졌다. “너는 …
오는 16일 실시되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인천 강화군수, 전남 곡성군수, 전남 영광군수,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제외하면 기초단체장 선거임에도 전국적인 관심과 열기가 …
어떤 사명일까요?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입니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인 떡과 포도주입니다(마 26:26-28). 주님의 피는 죄로 타락한 우리를 구속하여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는 것이요, 떡은 우리가 하…
음주운전, 실수 아닌 사회적 위협 문재인, 재임 중 ‘살인 행위’ 규정 자신의 딸 음주운전에 ‘묵묵부답’ 공인 가족, 대중에 큰 영향 미쳐 법적 의무 넘어 사회·도덕적 책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부터 음주운전 전과자들 모…
생각대로 구현 가능하단 자부심 사고 범위, 세상에 한정돼 있어 바벨탑과 성 쌓던 족속들 생각나 의식에 대해서는 사전적으로 ‘외부 세계나 자신의 내부 상태를 지각하고,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며, 인지할 수 있는 정신적 …
韓 ‘차별금지법(anti-discrimination law)’ 美 ‘시민의 권리(civil rights)’ 등 차이 국제 문서에선 사용하기 힘들 것 이번 제4차 로잔대회에서 발표한 서울선언문(Seoul Statement)은 ‘동성 성관계’를 죄악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하는 …
헌금할 때에 어떠한 마음으로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들은 헌금을 낼 때 기쁜 마음으로 내는가, 아니면 마지못해 내는가? 누구나 헌금을 낼 때 처음에는 눈치가 보여서 냈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믿음이 쌓이면 …
하나님께 선택받고 부르심을 받은 제사장은 오직 떡과 포도주만 가져다 주라는 사명을 받았는데, 떡과 포도주가 아닌 철학과 사람의 전통적인 교리, 규례, 세상의 초등 학문 등을 가르치고 있으니(골 2:8) 거짓된 제사장이요 저…
의료·제약·운송·교통·전쟁 등 AI,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생명 등 신의 영역까지 침범해 인간의 공명심과 탐욕의 결과 기술 발전, 창조질서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 가져야 우리가 생활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하는 …
믿는 사람과 믿는 척 하는 사람 감사 행동으로, 결과 예상 이상 척만 하면 진정 변화 경험 못해 믿고 감사하면, 평안과 만족이 추수감사절, 믿음 다시 점검을 진정한 감사 묵상할 주요 기회 우리는 종종 당연함과 은혜 사이…
신학이란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학문과 지식으로 연구한 학문입니다. 유대의 철학자 필론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학문과 과학과 철학으로 탐구와 연구에 의해서 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필론은 철학과 희랍…
인공지능 기술 이끄는 사람들 세상 지배하고 싶은 욕망 가득 제어 능력 부족 알면서 돌진 중 AI 위협적 이유, 네트워킹으로 로봇들 힘 합치면 상상 초월해 조물주와 피조물 경계 지켜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벨탑 사건이 …
가치관 깊이 관여하는 종합예술 사회적·정치적 담론 형성 매체 《K-A 가디언즈》 대표적 예시 한미 혈맹 뿌리와 역사 논증해 한미동맹, 민주주의 역할 조명 제작자 심하보 목사 애국심 덕 영화는 제작자가 누구냐에 따라 …
프로페짜이 운동을 이끄는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장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는 지난 19일 ‘2025 설교를 위한 프로페짜이 포럼’에서 프로페짜이의 실제 진행을 위한 고려 사항과 진행 순서를 제안했습니다. 필자는 박영호…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아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전달해 주는 선택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제사장은 떡과 포도주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창 14:18). 구원받은 우리들도 제사장으로서 오직 떡과 포도주만 가져다 주는 참된…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