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아들의 희귀병, 감당 힘든 현실 술과 방탕한 생활 얼룩진 인생 가정까지 무너지며 흔들린 삶 원망과 혼란 속에 느낀 하나님 고난, 하나님께 돌아오는 과정 대중문화 속 음주 문화 만연해 영혼 무너뜨리려는 사탄 도구 영…
다니엘기도회, 연례행사 아닌 하나님 역사 치유와 회복의 장 단 한 사람 위한 메시지 준비 진리 그 자체이심 선포 메시지 결핍이 만드는 왜곡된 목소리 학대 경험으로 거짓된 자아상 예수님, 상처 단번에 치유하셔 오늘이…
그의 삶 지탱해온 3가지 기준 1. 자신 타락시키지 않는 것 2. 가정 지키는 것 3. 신앙의 절개 지키는 것 전한길 강사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신앙을 통해 다시 일어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삶을 지탱해온 세 가지 중요한 기…
AI 목표, 하나님의 영역 침범해 인간도 결정·통제 따를 가능성 하나님의 종, 인공지능 종으로 AI 기술 보유, 세계 지배 가능성 인간보다 뛰어난 변곡점 도달 선언 하는 것이 세상 지배할 것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기로 …
에티오피아의 빈곤과 방황 속 길거리 아이들 구호·입양 사역 트렌트, 마약 범죄로 징역형에 아내 카르멘도 어둠 속에 살아 감옥에서 절망 속 하나님 만나 출소 후 가족과 관계 회복 노력 용서는 나를 위한 치유의 과정 하…
시작부터 함께하신 하나님 손길 친구들 괴롭힘으로 고통과 상처 하나님 진정한 친구와 보호자로 가해자들 지금이라도 사과 필요 고등학교 가서야 처음 친구 생겨 예배시간과 약속 겹쳐 신앙 갈등 삶 고통에 자살 시도도 …
경기도 지역 신도시에서 수천 명 모이는 교회의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경상도 중소 도시 지역에서 교회 개혁의 깃발을 들고 교회를 개척한 K 목사는 이방 종교 시스템이 그대로 작동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을 가리켜 “기독…
예수님 마지막 3일 중 ‘토요일’ 무덤 머무신 절망의 시간처럼 우리 삶 ‘토요일’ 같을 때 많아 주님 멀리 계신 듯 느껴지지만 그때도 주님은 우리 곁에 계셔 부활, 우리 소망과 기쁨 원천 오늘날 기독교 신앙은 그 어느 …
외적인 어떤 행위를 요구하시거나 개선하시려고가 아니라 내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시려고 구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외적인 어떤 행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이뤄지는 것입…
술에 찌든 남편으로 갈등 생겨 진심으로 남편 위해 기도 헌신 남편과 자신 모두 치유된 경험 결국 남편 목회자 되겠다 결심 신앙, 삶에 의미와 목적 부여해 관계와 고난 속 회복되는 힘도 김효진 사모의 간증은 세상 속에…
약자와 함께하는 공동체의 책임과 돌봄 오늘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이 땅에 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대신, 그분의 이름을 전할 사람들을 보내신다.…
힌두교인, 감옥서 하나님 만나 인생과 가족, 공동체까지 변화 선교의 본질 다시 생각하게 해 복음 전파 넘어 사랑 실천 전체 하나님 사랑, 어둠 밝히는 여정 깊은 헌신과 기꺼운 희생 필요 전통적 선교 모델 보완 새 방식 …
인간 수준 뛰어넘었다 판단하려면 특정 능력 아닌 전 분야 비교 필요 AI, 인간의 ‘양심’도 학습 가능할까 윤리적·도덕적 지식만으로 안 돼 하나님 내려주신 것… 반성·성찰 인류 영향 고려해 ‘양심’ 발휘해야 인공지…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는 트럼프와 바이든-해리스 두 진영 사이에 미국 남북전쟁 이후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엄청난 내부 갈등이 표출됐는데, 거의 내전 수준이었…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바라보기 진실하고 아름답고 순수한 신앙 우리가 의지하길 원하시는 주님 말씀 듣는 것 넘어, 삶 기반으로 감사와 순종으로 기적 허락하셔 현실과 문제 믿음으로 반응하길 이요셉 작가는 말로만 크…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