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하나님의 주 관심 대상, ‘교회’에서 ‘주변부 사람들’로?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의 긍정적 기여와 중요한 오류는

“성탄, 인류 위한 하나님의 결단… 이제 우리가 결단할 때”

[김영한 칼럼] 체포되어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 두 가지 역설(I)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제4·5차 세미나와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빈 그물’일 때 찾아오시는 예수님

계엄과 탄핵 이후… 대한민국 정치 안정과 평화를 구하는 기도문

소강석 목사 “루체비스타, 그 밤이여”
많이 본 기사

감신대, 이번엔 ‘탄핵 반대’ 대자보 3분 만에 떼내

김덕수 상담심리학 박사의 ‘안전한 대화법’, UN·교황청에서도 열풍

“그리스도인 정치가, 정치적이되 정파적이지 않아야”

미자립·시골 교회 목회자들 은퇴 후 여생, 총회가 보살펴야 합니다

KWMA 주승중 법인이사장 및 강대흥 사무총장 취임

[배본철 칼럼]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

몸 더러워져도 씻지 않으려는 아이들, 괜찮을까?

근거 없는 목회자 왜곡·비난·이단몰이 ‘유튜브 주의보’

[영상] 서울신대 ‘유신진화론 논란’에, 교단 원로의 한마디

[영상] 의료선진국인데 에이즈 환자는 왜 늘어날까

[영상] “학생인권조례 겨우 폐지 중인데... 법으로 만들겠다는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