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땅에 오신 성탄, 낭만적으로 그리지 않은 화가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가장 익숙한 곳을 탄생지로 조감도적 다양한 인간군상 <눈 속의 동방박사의 경배> 핍박받던 땅으로 오신 예수 성도들 절실…
정면을 응시하고 무심코 달리다 잠시 멈추니 눈부신 햇살과 하늘 아래 일렁이는 봄의 생기도 복작복작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새삼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
너 자체로 아름답다. 너의 미소가, 마음과, 열정이 너 자체로 사랑스럽다. 사람 안에 똘똘 뭉쳐있는 무언의 에너지, 그것은 사랑이 아닐까.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
아빠는 나에게 어른이었다. 나이만 먹은 어른이 아니라 성품이 옹골차서 말보다는 삶으로 더 큰 말씀을 남겨주신 어른. 아빠는 말수가 적었다. 그래서 때로는 고구마, 그것도 목 메이는 밤고구마 한 바가지 먹은 것 같기도 했다…
살아있음은 아름다움이다. 생명의 온기가 있기에 존재의 빛을 발하기에 살아있음으로 너는 기쁨이다. 생명은 선물처럼 주어졌고 우리는 하늘로부터 받은 한 생을 살아갑니다. 어느 누구도 생명을 빼앗고 짓밟을 권리는 받…
언제 봄이 오나 했더니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오늘도 수고했다 토닥이는 봄내음이 저녁 공기 속에도 묻어난다. 반가운 마음에 안녕? 봄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혜리 작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나를 잘 아시고 내가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나를 품으시며 내가 소망하는 것 이상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아바 아버지
모두 죽으면 하늘 가느니 우리 앞엔 하늘이 있노라. 우리 몸은 우리 것이지만 우리를 다스리는 분은 하늘의 주인 하나님이시다. 이우주 (서울효제초 5)
가질수록 욕심은 늘기 쉬우나 나눌수록 마음은 자유를 얻는다 훌훌 털고 가볍게 떠날 줄 알고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는가 삶의 시작에서 생의 끝을 향하는 우리의 삶이 진정 자유로웠으면
생각이 순수하고 행동은 올바르고 말은 따뜻한 사람이길 사람을 두려워하기에 앞서 하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올곧은 사람이길
하늘을 머리에 이고 가난한 마음 있는 그대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한 해의 첫 단추 잘 꿰는 나날이 되게 하소서.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
새해에는 말갛게 떠오르는 해처럼 우리의 마음도 밝았으면 합니다 주어지는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매사에 감사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지금까지 삶의 걸음걸음, 순간순간이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라 누구를 대하든 주께 하듯 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기뻐하시리 나 또한 주 안에서 기뻐하리 심은 대로 거두는 자연의 이치는 인생사 전반에도 보입니다. 먼저 대접을 받고 싶지만, 주님은 내가 …
아직 살아보지 않은 삶이고 걸어보지 않은 길이고 열어보지 않은 문 같아서 어렵다. 하늘의 뜻 안에서 시작된 우리의 인생은 허락된 시간 속에 살다가 본향에 돌아가는 여정 같습니다. 생의 높낮이를 지난 후 돌아볼 때엔 …
고백은 나를 내보이는 것 그렇게 솔직해지는 것 미사여구 없이 순수한 것 그래서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것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앞에, 사람 사이에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하고 어둠 아래 그늘지기보단 빛 가운데 밝았으면 좋…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가장 익숙한 곳을 탄생지로 조감도적 다양한 인간군상 <눈 속의 동방박사의 경배> 핍박받던 땅으로 오신 예수 성도들 절실…
탄핵반대범국민연합(탄반연합)이 18일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4차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를 강력히 반대하며 헌법재판소에 공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