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숨은 죄 발견하는 내시경
![돋보기 메모 관찰 성찰 내면 탐정 탐구 찾기 노트](https://images.christiantoday.co.kr/data/images/full/373229/image.jpg?w=300&h=158&l=50&t=40)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
샬롬, 오늘은 '3년 재신임'이 있던 날입니다. 이 날을 잊지 않고 우리 모두 기억하기 위해, 제 설교문을 조금 수정하여 사랑의 편지로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유타 한인 장로교회에서 청년들이 방문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함…
1. 지난 러브레터에 한 분이 리플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교단의 헌법에 이를 반영하여 주세요' 라는 내용입니다. 아마 제가 쓴 글 중 3년 재신임과 관련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 편지를 빌어 조심스레 답변을 전해드립니다…
1. '달꿈예술학교'는 어려운 환경이나 여건으로 예술 교육의 부재 혹은 바른 교육의 부재 상태인 청소년들을 위한 기독 대안학교입니다. 학교를 보러 오신 분들이 둘러보고 끄덕이다가, "우리 학교 한 명으로 세워진 학교입니…
1. 매주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왜 저같은 사람한테 이런 요청을 하셨을까 고민했지만 그보다 더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편지의 대상은 원래 제가 섬기던 청년들에게 보냈던 편지이…
1. 장애인의 날 사랑의 편지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1980년 10월 23일 교통사고로 1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만 4살. 어린 나이에 얻은 장애인데, 저는 그 날 교통사고가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
저는 1급 장애를 가진 목사입니다. 정릉에 생명샘 교회라는 교회에서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에서 (미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장애를 가진 목사가 개척이 아닌 이상 청빙하는 일을 보지 못했…
1. 저는 아는 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르는 게 많은 사람은 배운대로 살아야 합니다. 저도 그래서 배운대로 살려 합니다. 제가 배운대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지도자' 라고 불리지않기 입니다…
생명샘교회 유한승 목사가 매주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 1. 운동 선수들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경기가 끝난 뒤입니다. 경기를 앞두고 긴장이 극에 달한 선수들은 몸과 마음을 …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
유네스코 교육, 성혁명 추구 국가·지자체 재정 지원 의도 자녀들 영혼·육체 파괴 우려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유네스코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유네스코 교육이 겉으로는 선진국형 교육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