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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의회

미국서 종교 자유 가장 보호하는 주는 ‘일리노이’

미국의 많은 주에서 종교인에 대한 적절한 보호가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일리노이주가 종교 자유 보호 장치를 가장 많이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의 ‘종교·문화 및 민…
잠언 지혜 시계 안경 독서 고서 복고 지식 품격 오요한

사랑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아가서 2장 강해 요절: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2절) 아가는 ‘우아한 노래’라는 뜻입니다. 영어 성경으로는 Song of Songs, 노래들 중 노래라는 뜻입니다. 전체가 신랑과 신부와 합창단 사이 뮤지컬처럼 주고 받는 사랑의 노래입…
도원욱 목사

12년간 65,074명 초청해 8,547명 결신한 ‘행축’

한성교회(담임 도원욱 목사)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제5차 행축(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축이란 한성교회 전도 축제인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의 줄임말로, 전도에 은사가 있는 소수가 주도하는 개인 전도 프로그…
인피니스

인피니스, 가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워십 앨범 추천

인피니스가 11월을 맞아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우리의 귀와 영혼까지 풍성해지도록 도와줄, 이 가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워십 앨범을 추천한다”며 ‘Worship in Autumn 가을에 듣는 워십앨범’을 추천했다. 인피니스가 추천한 앨범은 3:16 Worship의 ‘그 크신 …
모로코 일부 지역은 마을 전체가 무너져 주민들이 텐트촌을 이루고 생활하고 있다

한교봉, 모로코 지진 피해 구호 및 겨울나기 지원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이 모로코 대지진 피해 구호활동 및 이재민 겨울나기 돕기를 현지 전문 사역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밤 11시경 모로코 마라케시 서남부 71Km 지점 산…
한성연 사회복지정책 세미나

“교회, 국가의 복지 사각지대 과감히 뛰어들자”

복음과 봉사 간 균형감 유지해야 통전적·통합적 사회봉사 균형을 성장보다는 교회 본질 추구해야 지역사회 발전 씨앗기금 운영도 사회적 성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연계 형식 전문복지 서비스 향상 ‘복지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023 한국성결…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NAP 전면 개정 촉구대회

“NAP, 법적 근거 없고 ‘성평등’ 혼용… 전면 개정해야”

니느웨처럼 지도자와 백성이 악에서 떠나길 변명하는 천 명보다 행동하는 한 명이 낫다 법무부, 국가인권위의 하수인 노릇 중단해야 양성평등·성평등, 법률적으로 전혀 다른 개념 성인권교육, 아동·청소년의 성적 탈선 부추겨 거룩한방파제와 동성애동성혼…
웨이크

웨이크사이버신학원, 2024학년도 상반기 신입생 모집

박조준·정인찬·민경배·정일웅 교수 목회학 수료자 목사안수 청원 자격 7학기 과정, 학사학위 소지자 응시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이하 웨이크) 인준신학 교육기관인 웨이크사이버신학원(명예총장 박조준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에서 2024학년도 상반기 신…
땡스기빙 마두사랑가득모아 어린이집

할로윈 대신한 ‘추수감사제 및 포틀럭 파티’

포틀럭 파티와 감사 노래 함께해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사랑하자” ‘감사가득모아나무’ 앞에 설치해 교사와 학부모 감사 마음 써붙여 지난해부터 10월 말 ‘할로윈’을 대신할 ‘땡스기빙 데이’ 행사를 열고 있는 고양 마두사랑가득모아 어린이집에서 지…
수단 교회,

‘내전 중’ 수단, 교회 건물 2채 폭격당해

최근 수단에서 라이벌 군부 간 교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최소 두 채의 교회 건물이 폭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11월 1일 오후 9시경(이하 현지시각) 카르툼에서 나일강 건너편의 옴두르만에 있는 수단장로교복음주의교회(SPEC) 예배당…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청 “트랜스젠더도 세례받을 수 있다”

교황청이 트랜스젠더도 세례 성사를 받을 수 있다는 교리 해석을 내놓았다. 8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트랜스젠더도 다른 신자들과 같은 조건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지침을 밝혔다. 단, 신자들 사이에 공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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