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박상미 기자
“21세기 이민교회, 안디옥교회처럼 세계를 향하라”
이규현 목사 떠난 시드니 새순교회, 라준석 목사 취임
예장 호주노회, 새 노회장에 엄용근 목사
시드니 2012 유스 코스타
시드니에서도… “북한 위해 함께 울어줍시다”
닉 부이치치가 찾은 성구,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드니 교협, 신년예배 드리고 목회자 신분증 발급
호주연합교단 한인노회 인준 감사예배 드려
오세아니아 한인침례교, 기침 가입 여부 논의
호주연합교단 한인준노회, 소수민족 중 첫 노회 승인
수영로교회 새 담임 이규현 목사, 시드니서 마지막 예배
찰스스터트大-한남大 공동교육 석·박사과정 개강
소리엘 지명현, 호주에서 찬양집회 인도
“치료자로 부르신 하나님… 곧 의사의 소명”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