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앤더슨 김 기자


애틀랜타 온누리교회, 말씀과 성령으로 쓰는 ‘사도행전 29장’

미주성결교회 첫 동남부 지방회 열려

“청교도 이민 400주년… 애틀랜타 한인 교회 부흥 기대”

“장애인 전도율이 1% 미만인 걸 아세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 위임예배 드려

내성적이고 말도 잘 못했던 직장인, 목사가 되다

애틀랜타교협, 남궁전 회장-백성봉 부회장 선출

‘성장’을 강조하지 않는 목사의 ‘부흥론’

“유월절 어린양의 피, 그 ‘레드 도어’로 들어오세요”

“교회는 주님의 것… 직접 사람 모으고 일으키셔”

연합장로교회, 온누리교회 손정훈 목사 청빙

“마귀 짓하던 나도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

“꿈은… ‘끝까지 찬양사역자 강찬’”

은퇴 고민했던 목사, 이젠 생수 같은 설교의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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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을 읽고 쓰며 성경을 묵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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