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알고리즘 의한, ‘눈에 보이지 않는 통제’ 시작됐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결합된 현대판 소프트 전체주의 등장 빅테크 기업들, 알고리즘 이용 자극적·극단적 콘텐츠 추천해 불편한 목소리는 삭제나 …
알고 모르고는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안다는 것은 지식이나 정보를 통한 것도 있지만, 경험을 통한 것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무엇으로 알 …
사람이 살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이 있고 보여 주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이 가진 매력은 보여 주어야 하지만, 수치스러운 것은 보여 주지 말아야 한다. 한마디로 자기관리다. 예술을 공연하거나 전시를 …
기도라는 것이 무엇인가? 칼빈은 진정한 기도란 하나님과 의존하는 신앙의 요약이라고 했다. 그리고 기도의 목표는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마음을 열고 …
“내일이 곧 지금이다”라는 명언이 있다. 미국의 제34대 대통령의 부인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한 엘리너 루스벨트가 한 말이다. 그는 장애가 있던 남편을 대신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그때 그가 한 “내일이 곧 지금이다…
왜 감사를 향기로운 제사라고 할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중심으로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말로만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동기를 꿰뚫어 보신다. 감사를 …
정신학적 용어 중에서 ‘감사지수’라는 말이 있다. 이 감사지수는 행복지수와 연결되기에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왜 감사지수가 낮아질까? 그 이유는 당연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는 습성 때문이다. 예를 들어 봄에 아…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생각이다.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능력이 생각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발상의 전…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독서의 바퀴’라는 책에서 “인간은 노예이지 않으면 안 된다. 노예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누구의 노예인가 하는 사실만 남아 있을 뿐이다.”라고 했다. 누구의 노예인가가, 내가 무엇에 붙잡혀 사…
하나님은 열매를 원하신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했다. 왜 하필 예수님이 포도나무라 했을까? 왜 하필 하나님을 농부라 했을까? 하나님은 열매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포도나무는 열…
사람은 모두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 분야에 인정을 받기 위해 공로를 세우고 상 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또 그 상은 그 사람의 실력으로 평가되어 그 사람의 자랑이 된다. 올림픽에서도 여러 가지 메달이 있지만, 최고의 …
사람이 살면서 누구의 말을 듣고 살아가는가는 정말 중요하다. 어릴 때 아이들은 전적으로 부모 말을 듣고 살아간다. 왜냐하면 생존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는 살아갈 방법도 없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은 성경이 세상과 역행하기를 원하고 있어서다. 요즘은 그야말로 자기 PR 시대다. 인스타를 통해 자기 일과까지도 자랑하며 인터넷에서 인지도를 얻기를 원한다. 그래서 ‘인플루언서’가 되고자 온갖 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한 첫째 조건이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고 좋은 음식도 먹고 영양제도 먹고 나름대로 관리를 한다. 하지만 운동만 한다고 오래 사는 것도 아니고, …
요즘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 평범에서 벗어나 기이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냥 웃는다. 예능이라는 이름으로 웃음을 주었으니 됐다는 식이다. 워낙 살기가 어려우니, 쫓기고 짓눌리는 답답한…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다.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가운데 섭리하시는 분이시다. 시기를 맞추어 가장 좋은 때를 결정하시는데, 이것이 타이밍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결합된 현대판 소프트 전체주의 등장 빅테크 기업들, 알고리즘 이용 자극적·극단적 콘텐츠 추천해 불편한 목소리는 삭제나 …
WEA연구위 4명 중 2명 ‘교류 불가’ 이 상황에서 사랑의교회 오 목사, WEA 제14차 총회 유치 확정 발표 총회원들 큰 혼선 겪고 있어 헌의 예장 합동 함북노회가 지난 4월 7일 서울 양천구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에서 ‘제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