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365일 날마다 큐티·묵상·기도 돕는 책들
2025년 새해를 맞아, 365일 매일 하루하루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팀 켈러 | 윤종석 역 | 두란노 | 39…
시편 127편 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의 헛되도다”라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께서 가장 부족한 저를 통해 우리 예정…
대부분 사람은 소망을 원하는 것이나 무엇인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은 이런 의미가 아니다. “확신에 찬 기대”를 뜻한다. 독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을 …
사람은 살아가면서 세 가지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세 가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면 인생을 가장 사람답게 사는 자가 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온전히 들여다 본다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안전할 삶을 원한다. 하지만 안전한 삶을 원한다고 다 안전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기초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오늘 성경에서 말하는 안전한 삶의 기초는 주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
‘선택’이라는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성장의 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사람의 선택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과 위치도 과거에 내가 무수히 행한 선택의 결과요, 미래의 내 모습…
사람들은 “기도에 무슨 원칙이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냥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기도가 아닌가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면 기도에도 원칙이 있다. 기도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핵심적인 동력…
인생에서 큰 뜻을 품고 사는 사람이 있다. 다시 말하면 소원과 열망을 가슴에 품고 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소원과 열망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소원과 열망은 돈을 많이 벌어서 거부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한 생명을 …
생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뿌리다. 뿌리가 튼튼하면 나무가 살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명 존재는 뿌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뿌리가 물가에 심기면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게 되…
교육열 하면 우리나라가 둘째 가라면 서럽다. 한국 교육열이 유대인보다 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한국 교육은 지식 위주의 교육이다. 교육의 질과 창조성에선 차이가 크다는 말이다. 유대인 교육의 강점은 호기심과 …
신앙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 체험이다. 성령 없이는 하나님의 어떤 사역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사명은 하늘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의 천국을 이루면서 사…
시계가 하나인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정확히 알지만, 시계가 두 개인 사람은 결코 확실한 시간을 알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에너지와 주의력을 끊임없이 흩어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려고 결심하면…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상황을 회피하는 자가 있고, 정면으로 맞서는 자가 있다. 기업인 스티븐 코비는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우리 인생에는 늘 위험인자가 …
감사는 ‘향기로운 냄새’라는 말이 있다. 감사를 잘하면 감사를 모르는 사람에 비해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아끼고 용서하고 칭찬하는 마음…
사람이 평생 살면서 나의 속마음까지 허물없이 소통할 수 있는 믿는 벗이 한 사람만 있어도 자살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내 자체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진정한 벗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말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아버지가 전…
사람은 세상을 살 때 무엇인가를 바라보면서 산다. 그 대상이 물질적인 것일 수도, 정신적인 것일 수도 있다. 사업가는 오직 돈을 생각하면서 사업을 하고, 예술가는 돈보다 어떤 경지의 미를 추구하는 데 온 심혈을 기울인다. …
2025년 새해를 맞아, 365일 매일 하루하루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팀 켈러 | 윤종석 역 | 두란노 | 39…
기독교인이라 해도 정치적 성향은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하려면, 적어도 다음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관은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의 그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