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알고리즘 의한, ‘눈에 보이지 않는 통제’ 시작됐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결합된 현대판 소프트 전체주의 등장 빅테크 기업들, 알고리즘 이용 자극적·극단적 콘텐츠 추천해 불편한 목소리는 삭제나 …
전도서에 보면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다고 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다 때가 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 때인가 하면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할 때다. 사탄이 쉴 새 없이 우리를 유혹하기 때문에, 이 간교…
사람은 잘 때가 있고 깰 때가 있다. 자야 할 시간에 자고 깨야 할 시간에 깨어 있어야 신체 리듬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남이 잘 시간에 깨어 있고 남이 깨어 있는 시간에 잠자는 사람은 정상적인 삶이 안 된다. 관계를 …
선과 악은 늘 공존한다. 선택에 달려 있다. 사람은 악을 선택하는 순간 죄가 들어 온다.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으로 에덴에서 쫓겨난 인류는 급속히 증가하게 되었다. 동시에 죄악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되어 인류가 타락하기 …
우리가 살면서 가장 근원적인 질문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행동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그 사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왜냐…
미술 작품 중에서 초상화가 있다. 초상화는 인물의 첫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을 그림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초상화의 대표주자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다. 모나는 이탈리아에서 유부녀 앞에 붙이는 경칭이고, 리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확신을 의미한다. 듣고 보는 것과 만지는 것은 다르다. 확신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를 만져 보라고 하신 말씀은 확신하라고 하시는 말씀과 같다. 희미하게 알…
사람의 마음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엇이든지 담을 수 있는 공간이다. 마음에는 선을 담을 수도 악을 담을 수도 있다. 그래서 성경은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사람은 중심에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자신이 그러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30대에 3천억의 자산가가 된 어느 강사의 간증이다. 그의 중심에는 하나님으로 가득했다. 아버지의 철저한 신앙교육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숙제는 위선이다. 목사나 장로도 마찬가지다. 차라리 불신자라면 예수를 모르니까 그렇다고 기대하지 않지만, 교회는 누구보다 열심히 나가고 신앙은 높은 것 같은데 인격이 따라주지 않는 것은 신…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을 도와 줄 누군가가 있다면 정말 든든할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할 것이다.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나약한 존재다. 왜냐하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마음 가운…
각 나라의 역사를 보면 왕의 영향력에 따라 그 나라의 문명과 문화가 발전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조선의 세종대왕 한 사람이 위대한 생각을 하니, 우리나라에도 한글이 생겨나 우리 문자와 언어를 가지게 되었다. 우리 글이 있…
프랑스 작가 폴 고갱의 대표 작품 중에서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것이 있다. 이 작품은 1897년 고갱이 자살을 결심한 후 유언으로 그린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생을 마감했다. “어디…
지금 우리 국민은 축구에 열광하고 있다. 16강의 쾌거를 이룬 잔상이 아직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정치나 경제 어느 한 곳 답답한 마음을 분출할 곳이 없었는데, 축구를 통해 열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세계는 코로…
기독교에서는 크리스마스 전 4주간을 대림절이라 하여 예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로 지낸다. 어원은 ‘오다’(advent)에서 유래했다. ‘창조절’ 다음에 메시아가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이 있는 것은 우연…
사람이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와의 추억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공유하면서 추억을 쌓아 온 사람은 공동체라는 의식을 갖는다. 그래서 관계가 끈끈하다. 부부도 살면서 추억을 많이 쌓은 사람은 살다가 어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결합된 현대판 소프트 전체주의 등장 빅테크 기업들, 알고리즘 이용 자극적·극단적 콘텐츠 추천해 불편한 목소리는 삭제나 …
WEA연구위 4명 중 2명 ‘교류 불가’ 이 상황에서 사랑의교회 오 목사, WEA 제14차 총회 유치 확정 발표 총회원들 큰 혼선 겪고 있어 헌의 예장 합동 함북노회가 지난 4월 7일 서울 양천구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에서 ‘제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