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왜 ‘고레스 칙령’에도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지 않았을까?

우리가 살아온 역사의 증거가 단순하게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사적지에서 발견된 다양한 증거들은 하나의 자료만으로 입증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된 …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 깃든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앞뒤를 바꾸어서 ‘건강한 신체는 건전한 정신에 깃든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왜냐면 심신일원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념적으로 나눌 뿐이지, 실제로는 …
기독교의 2대 명절은 성탄절과 부활절이다. 구약성경의 많은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탄생)에 관한 것이고. 예언대로 성취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최대 숙제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다. 오늘은 …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신중년(新中年)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하고 당당한 당신에게 이 책은 ‘중간 평가 질문지’가 되어 줄 것이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사도 바울은 다마스커스에서 예수님과 만나는 극적 체험을 통해 인생역전이 일어났고, 마르틴 루터는 친구가 자신의 면전에서 벼락을 맞아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사제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찰스 다윈은 학문으로 성공하느…
기독교를 상징하는 마크는 ‘십자가’이다. 기독교를 십자가의 종교라고 한다. 정치범들을 매달아 죽이는 사형틀이었다. 생각만 해도 섬뜩한 것이었으나, 지금은 모든 교회당의 안팎에 설치돼 있고 많은 이들의 목걸이로도 애…
의사소통(communicatiom)은 발신자(송신자)와 수신자가 기호(언어, 문자 등)를 통하여 정보나 메시지를 전달하여 송·수신자간에 공통된 의미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서로의 행동에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이다. 의사소통은 언어적 방…
1970년에 101만명이 출생했는데, 2020년엔 27만 2000명만 태어났다. 2020년 처음으로 국민 총수가 3만 3,000명이나 줄었다. 신생아 출생보다 노인 사망자 수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인구 축소도 문제지만 인구 구조의 급속한 변화도 문제…
1974년 여름 CCC가 중심이 되어 여의도에서 100만명 이상 모여 엑스포로 민족복음화대성회를 가진 것은 한국교회의 잊을 수 없는 역사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와 김장환 목사의 설교, 4영리와 Ten-step의 성경공부 등은 신앙인의 유산…
2021년의 1/4분기를 마치고 2/4분기를 시작하는 4월은 공부하는 학생도 농사짓는 농부도 매우 바쁜 달이다. 향토예비군의 날(4.2), 4.3 희생자 추모일(4.3), 부활절(4.4), 식목일과 한식(4.5), 보건의 날(4.7),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
강이 이리저리 흘러가지만, 크게 보면 결국 산에서 출발해 바다로 흘러간다. 모든 학교에는 평가 즉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있고 형성평가와 총괄평가가 있다. 출제와 채점도 힘든 일이지만, 시험(평가)에 임하는 수험생도 고…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변하지 않는 대답을 듣고 싶다. 그래서 인간이 묻고 성경이 답한다는 명제를 걸고, 여러 가지 인간의 질문을 찾아보고 성경의 대답을 들어보도록 하자. ①술은 맛있게 마셔도 취해서는 안된…
잠언에서의 지혜는 단지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어떤 교훈만이 아니다. 지혜는 옳음, 진리, 선한 삶 그리고 창조된 우주의 본질적인 질서가 인격체로 구현된 여러 모습으로 제시된다(인격화된 지혜). 대략 5가지 주제로 분류할 수 …
집안이 잘 되려면 며느리가 잘 들어오고, 나라가 잘 되려면 공직자가 훌륭해야 한다. 요즘 계급제도로 보면 해군 대위쯤 되는 계급에서 해군 소장쯤으로 파격적인 진급을 하고 현지에 내려간 이순신 제독은 당시 경상 좌수사 박…
우리나라에서 글을 잘 쓰는 분 중에 양주동, 이규태, 이어령, 김대중(조선일보) 같은 분들이 생각난다. 박학다식에 글을 맛깔나게 쓰는 재주까지 갖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고금동서를 통틀어 무불통지한 분들이다. …
1960년대 미국에서 쌍벽을 이루던 할리우드의 여배우가 두 명 있었다. 한 사람은 유명한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콜린 에반스(Colleen Townsend Evans)였다. 두 여배우는 얼굴은 물론 몸매의 아름다움을 과시…
우리가 살아온 역사의 증거가 단순하게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사적지에서 발견된 다양한 증거들은 하나의 자료만으로 입증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된 …
동조 않으면 혐오? 전형적 파시즘적 사고 인권위 일부가 퀴어축제 참여? 고발할 것 안 위원장 거룩한방파제 참석 거부 유감 친동성애 단체들이 퀴어축제 불참을 선언한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을 혐오세력으로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