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숙희 기자

윤숙희 기자

한국청소년지도자대학, 학생모집 나서

전문적 청소년사역자 양성을 위한 한기총(CCK) 산하기관, 한국청소년지도자대학(학장 최낙중 목사)이 2006년 학생모집에 나섰다. 대학의 강사로는 정근모 총장, 최낙중 목사, 하정완 목사, 김학중 목사, 하정완 목사, 용혜원 목사, 신상언 목사, 손종국 목사 등 다수의 …

성경의 커다란 맥을 잡아라

말씀운동과 이웃섬김운동에 헌신하는 한시미션 주최, ‘평신도를 위한 숲과나무 성경통독회’가 9일 오륜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성경 전체를 읽으면서 맥을 잡고 줄거리를 살피는 커다란 ‘숲’을 보기 위한 이번 성경통독회는 4박 5일 동안, 모세오경부터 요한계시…

새내기 절반이상, '진로·취업문제' 일순위

한국 C.C.C.(대표 박성민 목사) 학원사역연구소(소장 전용덕)가 지난 3월 2일부터 11일까지 약 20만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신입생 의식 설문조사' 결과 신입생 절반 이상이 진로와 취업에 높은 관심을

온누리,목회와 강력한 선교엔진의 만남

현대 교회는 선교지 교회를 세우는 개척 사역을 시작해 가고 있다. 그리고 NGO,NPO적인 사역기능을 교회 안에 전문 인력을 구성해 시작하고 있어 선교 사역의 주체가 교회와 선교단체 공동의 것이 된 것이다.

UBF부대표 이사무엘 목사 한국대표로 선임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한국 대표 전요한 목사가 국제대표로 선임돼 5월에 미국선교사로 출국함에 따라 부 대표로 활동했던 이 사무엘(본명 이현정)목사(62)가 한국 대표로 선임됐다.

'Again 1907' 연합기도운동 광주로 확산

작년 서울에서 'Again 1907'로 시작된 연합 기도 운동의 불씨가 광주로 옮겨 붙었다.오는 5월 15일(일) 오후 9시부터 8시간 동안 광주 구동실내체육관 혹은 조선대학교 실내체육관과 도청 앞에서 진행될

서울지역 SFC 개강예배로 사역 열정 결집

겨울의 흔적이 여전하지만 봄을 가장 먼저 맞은 듯 싱그러움이 짙은 캠퍼스의 3월. 서울지역 SFC도 서울중앙교회에서 17일(목) 오후 7시 개강예배를 드려 새 학기의 출발을 함께 했다.SFC 운동원들로 예배당이

UBF 전요한목사 국제대표로 선임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지난 해 12월 50여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 이사회를 열고, 고령으로 은퇴하는 국제 대표 사라 배리(74)선교사 후임으로 한국 대표 전요한 목사(64)를 선임했다.UBF를 설립한 故이 사무엘 선교사 함께 1960년대 초부터 사역해 온 전요…

삼일교회, 새학기 30개 캠퍼스를 복음으로 뒤덮다

캠퍼스가 선교단체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났다. 교회 청년부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신입생 전도에 총력을 기울이는 3월. 삼일교회 청년부는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캠퍼스 전도로 2월부터 4월은 전체가 전투 태세다.

C.C.C. 맞춤관계전도집회 '여우사이' 전국 확산

캠퍼스 선교가 크게 위축된 현재 많은 청년 사역 전문가들은 이전보다 '관계전도'에 집중하며 이를 통해 좁아진 청년 선교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추세다. 지난 해 대형 맞춤형 관계전도집회인 '여우사이'

박수웅 장로, '性'에 대한 성경적 태도 갖자

청년들의 성경적인 결혼 설계도와 가정의 준비, 실제적인 데이트와 배우자 선택 등을 현실적으로 돕기 위해 두란노바이블칼리지 가정상담연구원은 지난 12일(토) 이촌동 한강교회에서 '우리...사랑할까요?(두란노)'

사회로 수만의 청년 선교사를 파송하라

‘성서한국’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처음 열릴 ‘2005 성서한국대회’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7일 갖고, 대회 취지와 일정을 밝혔다.‘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복음주의권의 사회 참여 단…

C.C.C. 5일 북한 젖염소보내기 출항식

한국 C.C.C.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본부는 5일(토) 오후 3시 황해북도 봉산군 은정리 목장에 지원할 젖염소 출항식을 진행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물품은 생후 12개월에서 18개월

CAM, 전체 개강예배 및 리더 임명식 진행

CAM 대학선교회 전체 개강예배 및 리더 임명식이 2일(목) 한양대학교 콘서트 홀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됐다.최수일 담임 목사는 '하나님 일군의 자질'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CAMER들이 거룩과 의를 갖출 것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