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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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극단적 자기중심 사회, 그래서 행복한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일 10월 첫 주일을 맞아 ‘더 큰 것을 바라보고 기대하라’(수7:1-5)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찬수 목사는 “지난 주 아이성 패배의 첫 번째 원인인 교만을 봤다. 교만으로 인한 방심이 아이성 전투의 패배 원인이 되었다. 이 교만을 둘…
김하나 목사

김하나 목사 “건물 아닌 말씀 물려줘야”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1일 10월 첫 주일을 맞아 ‘결코 사라져서는 안 되는 것’(왕하 22:8-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하나 목사는 먼저 ‘451 패런하이트’라는 제목의 소설을 소개하며 “주인공 몬테그는 책에 불을 지르는 방화관이다. 하루는 수천 …
이재훈

이재훈 목사 “하나님은 심판 아닌 구원 기뻐하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1일 10월 첫 주일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언약의 중보자’(창 18:16-33)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악한 세상의 심판이 아닌 구원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독일 나치 정권에 항거했던 본회퍼 목사님은 ‘…
인도

“인도 마니푸르 난민들, 생필품 떨어져가는 중”

인도 정부가 최근 진압 군인들을 파견해, 메이테이 힌두 테러리스트들이 쿠키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것이 어렵게 됐다. 얼마 전 발생한 마니푸르 폭력 사태로 한국에 잠시 귀국 중인 현지 사역자 A씨는 “메이테이 힌두 테러리스트들이 여러 방식으로 자신들의 …
성경책, 성경

美 복음연합, ‘성경적 문맹’ 및 ‘이단 사상’ 퇴치 위한 센터 출범

미국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이 성경적 문맹을 퇴치하고 이단적 가르침에 맞서기 위한 ‘카슨 신학 갱신 센터’(The Carson Center for Theological Renewal)를 출범했다. 센터 이름은 TGC 공동 설립자인 돈 카슨(Don Carson) 박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의 테러 공격에 의해 가족을 잃은 교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테러리스트들, 카두나주 기독교인 십수 명 살해

최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풀라니 목자들과 다른 테러범들이 십수 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지역 지도자인 아벨 하빌라 아다무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지난달 26일 키감(Kigam) 마을을 공격해 기독교인 3명을 살…
UMC, 연합감리회

UMC 지역 연회, 탈퇴 교회 ‘재가입 정책’ 첫 시행

미국 연합감리회(UMC)의 지역 기구가 동성애로 인한 분열로 교단을 떠난 교회들을 위한 ‘재가입 정책’을 처음 실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앨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는 올해 6월 연례 회의에서 통과된 결의안에 따라 이달 초 이 같은 행보에 …
청년, 찬양, 신앙인, 기도, 예배, 다음세대, 은혜, 기독교인,

美 ‘실천적 기독교인’, 비기독교인보다 영적으로 더 개방적

미국의 복음주의 연구 단체 ‘바나 그룹(Barna Group)’의 새로운 조사에서 실천적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 또는 비실천적 기독교인보다 영적으로 더 개방적이거나, 다른 영적 전통을 탐구하는 데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
양 양떼 형편 목자 목장 성도 신자 청중 설교 순종 염소

예 하고 불순종한 첫째 아들, 아니오 하고 순종한 둘째 아들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이루어지는 꿈, 그 특성

삶의 꿈은, 하룻밤 꿈꾸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힘들게 이룬 꿈만, 견고해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산하고 또 계산하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값을 치르…
순교자의소리, 중보기도

[순교자의소리] 금주의 중보기도(10/2~10/8)

10/2 키르기스스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교회가 사역할 수 있도록. 10/3 탄자니아: 순교한 목회자의 아내, G사모가 시편 23편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10/4 말리: 이슬람교도들의 탄압 속에서 성도들이 서로 격려하고 지원하도록. 10/5 알제리: 베르베…
샬롬나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개천절, 이웃사랑 정신 불어넣어 세계 평화 기여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에서 ‘2023년 개천절 논평’을 발표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여 지구촌의 평화와 상생, 자유와 행복의 새로운 하늘을 열어가자’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들은 “우리나라가 선진국가 반열에 …
서기관 The Scribe 루드비히 도이치 Ludwig Deutsch

육체로 오신 주님을 보고 하나님으로 인정하기

본문: 요한복음 8:56-59 논쟁이 매우 격화되는 장면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장면입니다. 주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분노가 머리끝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말로는 도저히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돌을 들어 치려고 합니다. 문…
소그룹, 셀모임, 교제

“온라인 사역에 몰두? ‘NO’! 교인 간 두터운 관계망 형성해야”

한국사회의 탈종교화는 가속화되고 있고, 개신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이 올해 5번째로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출간하고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이를 토대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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